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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정 때문인지 예년과 달리 또 평소와 달리 동네뒷산에 많은 사람들이 나타나자 까치가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깍깍!...이 뭐꼬!?...새해 복 많이!~..." 새해 첫날 해맞이 현장에서 만난 까치의 복된 소리를 여러분께 나눠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 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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