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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IAGO 머슴, 일꾼과 술꾼 누굴 찍을까 머슴이 술꾼이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서기 2022년 3월 5일 토요일 새벽(현지시각), 우리가 살고 있는 이탈리아 남부 뿔리아 주 바를레타서 사진첩을 열었다. 그곳에는 파타고니아 여행을 끝마치고 다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로 돌아온 후에 담았던 우리의 행적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하니와 나는 파타고니아에 심취한 나머지 산티아고로 돌아온 직후 아예 장기체류를 신청해 놓고 칠레서 살아볼 요량이었다... 더보기
  • 카테고리 없음 이탈리아, 새해맞이 불꽃놀이 현장 -2022, 새해 우리 동네 바를레타의 표정 우리와 다른 먼 나라 이탈리아의 새해맞이는 어떤 풍경일까..?!     서기 2021년 12월 31일(현지시각) 오후 11시 45분경, 우리가 살고 있는 이탈리아 남부 뿔리아 주 바를레타 두오모(Basilica Cattedrale Santa Maria Maggiore)로 발길을 돌렸다. 두오모와 함께 바를레타 성(Castello di Barletta)은 우리 집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데 위치한 곳이다. 자정이 가까워지면서 두.. 더보기
  • SANTIAGO 신의 얼굴이라 불리는 빵과 안데스-그곳에 다시 서고 싶다 신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빵은 모든 식탁에 놓여 있는 게 아니다.     서기 2021년 12월 7일 저녁나절(현지시각), 우리가 살고 있는 이탈리아 남부 뿔리아 주 바를레타의 날씨는 흐리다.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다가 날이 어두워지면서 비는 멈추었지만 하늘은 잔뜩 찌푸려있다. 그런데 희한한 일이 생겼다. 잔뜩 찌푸리고 있던 하늘에 환한 불이 켜지며 반짝이고 있는 것이다. 오늘부터 시내 곳곳에는 아기 예수의 탄생.. 더보기
  • 도시락-都市樂 먼 길 떠나실 줄 알았다면-그해 가을이 화려했던 이유 그땐 몰랐어요. 알 필요도 없었습니다. 늘 곁에서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았지요. 그런 어느 날.. 당신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곧 다시 돌아올 것이라 믿었지요. 하루 이틀 사흘.. 다시 돌아올 날 계수하다 잎을 떨구었지요. 속이 발그레 타 들어갔어요. 그날, 하필이면 비까지 오셨습니다. 먼 길 떠나실 줄 알았다면.. 손이라도 흔들 걸 그랬어요. 목놓아 울어볼 걸 그랬어요. 작가노트    서기 2021년 11월 29일 새벽(현.. 더보기
  • BARLETTA IN ITALIA 길_저만치 앞서 가는 님 뒤로 길_저만치 앞서 가는 님 뒤로 -하니와 함께 다시 찾은 돌로미티 여행 그 산중에 발을 들여놓으면 지천에 널린 신의 그림자인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탈리아 남부 뿔리아 주 바를레타에서 돌로미티까지 이동하는 거리와 시간 등에 대해서 관련 브런치에 기록해 놓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물론 한국에서 돌로미티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이런.. 더보기
SANTIAGO

머슴, 일꾼과 술꾼 누굴 찍을까

머슴이 술꾼이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서기 2022년 3월 5일 토요일 새벽(현지시각), 우리가 살고 있는 이탈리아 남부 뿔리아 주 바를레타서 사진첩을 열었다. 그곳에는 파타고니아 여행을 끝마치고 다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로 돌아온 후에 담았던 우리의 행적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하니와 나는 파타고니아에 심취한 나머지 산티아고로 돌아온 직후 아예 장기체류를 신청해 놓고 칠레서 살아볼 요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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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이탈리아, 새해맞이 불꽃놀이 현장

-2022, 새해 우리 동네 바를레타의 표정 우리와 다른 먼 나라 이탈리아의 새해맞이는 어떤 풍경일까..?!     서기 2021년 12월 31일(현지시각) 오후 11시 45분경, 우리가 살고 있는 이탈리아 남부 뿔리아 주 바를레타 두오모(Basilica Cattedrale Santa Maria Maggiore)로 발길을 돌렸다. 두오모와 함께 바를레타 성(Castello di Barletta)은 우리 집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데 위치한 곳이다. 자정이 가까워지면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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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AGO

신의 얼굴이라 불리는 빵과 안데스-그곳에 다시 서고 싶다

신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빵은 모든 식탁에 놓여 있는 게 아니다.     서기 2021년 12월 7일 저녁나절(현지시각), 우리가 살고 있는 이탈리아 남부 뿔리아 주 바를레타의 날씨는 흐리다.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다가 날이 어두워지면서 비는 멈추었지만 하늘은 잔뜩 찌푸려있다. 그런데 희한한 일이 생겼다. 잔뜩 찌푸리고 있던 하늘에 환한 불이 켜지며 반짝이고 있는 것이다. 오늘부터 시내 곳곳에는 아기 예수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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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都市樂

먼 길 떠나실 줄 알았다면-그해 가을이 화려했던 이유

그땐 몰랐어요. 알 필요도 없었습니다. 늘 곁에서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았지요. 그런 어느 날.. 당신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곧 다시 돌아올 것이라 믿었지요. 하루 이틀 사흘.. 다시 돌아올 날 계수하다 잎을 떨구었지요. 속이 발그레 타 들어갔어요. 그날, 하필이면 비까지 오셨습니다. 먼 길 떠나실 줄 알았다면.. 손이라도 흔들 걸 그랬어요. 목놓아 울어볼 걸 그랬어요. 작가노트    서기 2021년 11월 29일 새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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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LETTA IN ITALIA

길_저만치 앞서 가는 님 뒤로

길_저만치 앞서 가는 님 뒤로 -하니와 함께 다시 찾은 돌로미티 여행 그 산중에 발을 들여놓으면 지천에 널린 신의 그림자인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탈리아 남부 뿔리아 주 바를레타에서 돌로미티까지 이동하는 거리와 시간 등에 대해서 관련 브런치에 기록해 놓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물론 한국에서 돌로미티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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