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itiveMedia
|
안녕하세요? 내가 꿈꾸는 그곳의 Boramirang 입니다. 기축년 '해맞이' 보통사람들 소망은? 이분들도 지난 한 해 동안 많이도 힘들었을 것이나 겉으로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일해 온 덕분으로 우리가 이만큼 지탱하고 있다는 생각도 잠시, 동녘으로 부터 떠 오르는 기축년 새해 태양이 모습을 드러내자 환호를 했습니다. 동네 뒷산에도 기축년 새해 일출이!... 이분들이 본 것은 일출이었지만 또한 희망이었는데 저는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날이면 날마다 희망이 솟구칠 것이란 것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붉고 밝으며 환하게!... 우리에게 희망을 비추고 있다. 새해 첫 일출이다. 많이도 어렵다고도 하는 기축년 새해지만 '소의 해'가 말하는 것 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일한다면 경제불황의 터널도 금방 벗어날 수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2009' 기축년 새해 여러분들 께서도 희망을 잃지 마시고 화이팅!~ 하는 보람차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 희망을 디카와 가슴에 소중히 담고 있는 보통사람들... Boramirang
|
반응형
'2011 나와 우리덜 > 나와 우리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자체 이런 '하자' 새해부터 척결해야! (6) | 2009.01.02 |
---|---|
'까치'도 함께 한 새해 해맞이! (8) | 2009.01.01 |
얼떨결에 들어가 본 '보신각' 이랬다! (1) | 2008.12.31 |
그대 흘러라! 기쁨의 강물이 되라! <영상> (0) | 2008.12.31 |
졸지에 잘린 앙상한 '가로수' 여전히 이해안가! (1) | 2008.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