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안함, 대한민국이 한 국민에게 '큰 짐' 지어준 사건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천안함은 '좌초'입니다!"-대한민국이 한 국민에게 '큰 짐' 지어준 사건-46명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 사건...폭침이 사실인가.옛날 어른들이 습관처럼 하시는 말씀이 있다. 세상은 '속고 속이는 곳'이란다.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알고 속이고 모르고 속이는 세상이란 것. 필자는 어렴풋이 그게 맞는 말 같기도 하고 틀린 것 같기도 했지만 요즘은 200% 그 말씀에 확신을 가지게 됐다. 세상은 속고 속이는 곳이 맞다는 말씀. 한 해를 마무리 하는 귀한 시간 앞에서 한동안 놓고 있었던 '천안함 사건'을 회고하고 있다. 이 보다 더한 사건들이 수두룩 하겠지만, 필자에게 이 사건이 시사하는 의미 보다 더 큰 사건은 없다. 매우 간단.. 더보기 언론들 한명숙 흠집내기 언제까지?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언론들 한명숙 흠집내기 언제까지? 며칠전 청와대 홍보수석이라는 사람이 정부 여당의 밀어부치기 정책인 세종시 수정문제에 반대하는 같은 당 소속 의원 원안고수를 뒤집어 보고자 막말 파문이 일어났다. 내용은 익히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국민들을 향하여 막말로 '대구 경북 X들 정말 문제 많다'라고 했는데, 다시 며칠 뒤 대통령이 대구 경북지역 업무보고를 받으러 가는 길에 세종시에 대한 특혜시비를 다시 확인한 모습이 되었으므로 대통령의 발언이나 홍보수석의 발언에 별 차이가 없었음이 드러나고 있었다. 다른 사람의 입을 빌렸을 뿐 대통령은 한 수 더 떠 자신이 지난 1년 동안 국정을 수행해 오면서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실토하며 웃지 않아도 될.. 더보기 조선일보여 '빨대'를 말해다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조선일보여 '빨대'를 말해다오! -지난 한 주 언론과 방송은 이렇게 말했다- 정치검찰은 이렇게 말했다 "그동안 혐의사실을 확인해 준 적이 없기 때문에 혐의사실이 바뀌었다는 주장은 성립할 수 없다. 또 석탄공사나 남동발전 모두 공기업이므로 연결되어 있는 것" 지난 한 주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을 한파속으로 몰아넣은 날씨 만큼이나 언론과 방송들은 한명숙 정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민주세력은 물론 우리 국민들을 언론의 한파로 뉴스를 도배하고 있었습니다. 이른바 '한명숙 죽이기'로 귀결되는 장로정권의 검찰과 조선일보가 그 주역을 맡았었죠. 다행히 한파가 물러가면서 정치공작의 한파와 언론한파도 동시에 물러가고 있는데, 삶에 쫏긴 우리 기억들은 조선일.. 더보기 허위사실 유포 '언론과 방송' 모두 고발해야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허위사실 유포 '언론과 방송' 모두 고발해야 블로그를 열자 마자 치~이익 하는 잡음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이 잡은 소리는 아래 영상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며 한 아마추어(Ham) 방송의 수신기에서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 조작하던 중 나는 소리를 영상으로 담았을 뿐입니다. 잡음은 그저 잡음일 뿐 잡음 속에서 그 어떤 진실과 허위에 대한 메세지가 없이 그저 청각만 힘들게 할 뿐인 것이죠. 그러나 곧바로 주파수가 맞추어지면 상대편 교신자와 메세지를 주고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행위는 아마추어 무선국의 당사자 끼리 또는 주파수를 공유하는 사람만 들을 수 있는 극히 제한된 방송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문과 방송은 이런 모습과 사.. 더보기 달러 좋아하는 '검찰과 언론' 탈 날 겁니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달러 좋아하는 '검찰과 언론' 탈 날 겁니다! 가끔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종종 목격하게 되는데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같은 견해일 것 같아서 몇자 끄적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파트단지 입구에는 종종 또는 어떤때는 거의 매일 봉투나 상품권을 들고 "사장님 신문 뭐 보세요?" 또는 "이제 바꿔 보시죠"라던지 "20만원 상품권 먼저 드리겠습니다. 한번만 봐 주세요"라는 등 말을 붙이며 따라다니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돈을 주면서 신문을 봐 달라고 하니 참 기분 좋은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저 신문을 구독하는 것 만으로 공돈(?)이 생기는 것이죠. 주로 조선일보가 그랬습니다. 이런 일은 특히 이사철이 되면 극성을 부리거나 입.. 더보기 정부 신종플루 공포분위기 조성 '심각' 단계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정부 신종플루 공포분위기 조성 '심각' 단계 어제(2일)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 부터 관계부처 합동회의, 전문가 회의 등을 차례로 열어 국가전염병 재난 단계를 최고인 '심각'(Red)으로 상향 조정하고 후속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신종 플루 관련 국가전염병 재난 단계가 최고인 '심각(Red)'으로 격상되면 우선 범정부 차원의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족하게 되고 기업 또는 협회 등 각종 단체에 12월까지 송년모임 등 실내외 행사와 국내외 여행을 자제토록 권고하는 한편, 전국적인 학교 휴업 등의 조치가 단계적으로 취해질 예정이라고 한다. 다음Daum 뉴스홈에 1시간 동안 올라온 '신종플루' 관련 뉴스 모음 이 난리에 병원 파업이라니… /신종플루, 3일 최.. 더보기 교통사고 보다 신종플루 더 무섭나?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교통사고와 신종플루 '사망자' 비교해 보니 지난 한 주 동안 나를 괴롭힌 것은 다름 아닌 '신종플루' 공포가 아니라 신종플루의 부풀려진 진실 때문이었다. 한동안 언론과 방송이 앞다투어 방송하거나 난리를 치던 신종플루에 대한 소식이 잠잠해 지는가 싶더니 다시 언론과 방송의 귀중한 시간과 지면을 도배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면역력이 약한 안사람의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는 날로 증가하여 꿀벌 부산물인 프로폴리스에 이어 이번에는 인삼과 홍삼 구하기에 바쁜 한 주였다. 모두 인체의 면역을 드높여 주는 물질이었다. 사진은 서울시 '차 없는 날' 행사에서 본 강남 테헤란로의 평화로운 풍경 지난 한 주 이 물질들이 다시금 집안 이곳 저곳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방송을.. 더보기 군 끌어들인 임진강참사 '대책' 점입가경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군 끌어들인 임진강참사 '대책' 점입가경 지난 1일 모처럼 민통선 안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민통성 안을 굽이굽이 흐르는 임진강의 비경을 보며 감탄을 더했다. 조용히 흐르고 있는 강물을 보고 있노라니 정말 우리 한반도의 현대사도 흐르는 강물처럼 잘 흘러갔으면 했다. 비록 6.25전쟁 이후 60년 가까이 동족이 남과 북으로 분단된 현실이고 통일된 한반도는 아니지만 체제가 서로다른 남과 북이 상호 우호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만 한다면 한반도의 평화는 우리 후손들에게도 게속 이어질 것 같았고 그렇게 남과 북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경우 우리 한반도를 호시탐탐 넘보는 외세는 서서히 우리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함께 세계최고..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