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혼 여성들이 많이 찾는 생활의 달인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미혼 여성들이 많이 찾는 생활의 달인 -눈빛이 다른 생활의 달인- 요즘 인사동에 가 보셨나요?... 그 때 눈에 띈 장면 하나 기억하시나요. 혹,...생활의 달인은 만나보셨는지요. 그는 유난히 눈빛이 달랐지요. 이렇게요...^^* 미혼 여성들이 많이 찾는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요즘 인사동에 가시면 생활의 달인을 만나 보세요. ^^*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Boramirang SensitiveMedia 세상에서제일 작고강력하며너무 따뜻~한 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 Boramirang 더보기 남자가 사랑할 때 '여성'은 이런 모습!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남자가 사랑할 때 '여성'은 이런 모습! 남성들이 여성을 잘 모르는 것과 같이 여성들도 남성들의 마음을 잘 모르긴 마찬가지 일 겁니다. 세상을 살 만큼 살아본 지금도 여성은 여전히 수수께끼 같은 존재와도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과 여성은 사랑을 경험하게 되고 마침내 아들 딸 낳고 알콩달콩 살거나 지지고 볶으며 살게 되는데,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마법은 남녀가 사랑을 할 때 눈이 멀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어른들은 이런 모습을 두고 '콩깍지' 씌었다고 말하지만 미국 코넬대학 인간행동연구소의 신디아 하잔교수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콩깍지가 사실이었음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물론 콩깍지는 아닌 거 아시죠? ^^ 연구는 남녀간의 애정이 얼마나 지속되는가를 알.. 더보기 민노총 앞 플라타너스에 사람형체 신기!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CDATA[writeCode2(" 민노총 앞 플라타너스 '사람형체' 신기! 어제 오전, 민노총에서 기자회견이 있어서 도착한 다음 조금 여유가 있어서 건물 근처에 혹 볼거리라도 있나 싶어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서성이다가 본관 앞 가로수에 있는 재밋는 형체가 발견되어 셔터를 눌렀다.수 미터 앞 플라타너스 나무에는 사람의 형체가 뚜렷이 각인된듯 했다.주변의 플라타너스에도 이런 형체가 있나 싶어 둘러 봤지만 유독 이 나무에만 사람의 형체가 보였다.이 형체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형체로 의미를 부여하기에 따라서 모습도 달라보인 그림이었다.원피스를 입고 봄을 기다리는 것일까?이 형체는 성별을 구별할 수.. 더보기 낙숫물 때문에 '낙상'사고 당한 시민 보상 없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낙숫물 때문에 '낙상'사고 당한 시민 보상없나? 버스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내 옆에서 억!~하는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둔탁한 소리가 들렸다. 바로 내 곁에서 한 여성이 쓰러지며 얼굴을 버스정류장 옆 인도에 부딪치는 순간이었다. 곁에 있던 사람들이 순간적으로 놀라며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짧은 순간이 지나며 그 여성은 얼굴을 들며 손을 입 근처로 가져갔다. 그녀의 손바닥에 피가 묻어 나왔다. 그때서야 나는 고개를 드는 그 여성에게 물었다. 괜찮으세요?... 그녀는 일행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나며 혓바닥을 굴려가며 혹 이빨이 다치지 않았나 확인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괜찮다고 했는데 내가 보기엔 '안 괜찮아' 보였다. 그녀의 입술이 터지며 피가 흐르고 있었고 그.. 더보기 아마존서 만난 '이스라엘인' 이랬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아마존서 만난 '이스라엘인' 이랬다! 나는 바이블을 통해서 유대인들의 역사를 알게 되었으나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잘 알 수가 없었다. 우선 그들을 만나기란 쉽지 않고 지구촌에서 유일할 정도로 폐쇄된 곳으로 알려진 그곳의 사람들은 요즘처럼 팔레스타인 하마스에 대한 무차별 폭격으로 정치적으로 아무런 관계도 없는 아동들이 죽어가거나 국제적인 비난여론에도 불구하고 안하무인으로 그들의 할짓은 다하는 그런 사람들을 딱히 기억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러나 잊혀질만 하면 등장하는 그들의 행동들을 바라보면 꼭 동네 깡패같다는 생각이 드는가 하면 그들의 행위로 국제사회에서 철저히 고립되어가는 '왕따'의 한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나는 남미여행 중에 그런 왕따의 모습을 만날 수 .. 더보기 서울에 처음 쌓인 눈 감질나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서울에 처음 쌓인 눈 감질나네! 12월 7일인 오늘은 절기상으로 '대설'이군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지방에서 눈 때문에 고생하신다는 소식에도 서울은 눈이 귀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눈발이 날리면서 금년들어 처음으로 적은량의 눈이지만 도심 곳곳에서 눈이 쌓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왕에 오시는 눈...펑펑 쏟아지면 좋으련만 참 감질나게 내립니다. 이런 정도의 눈은 미끄러지기 딱 좋은데 아니나 다를까 산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철퍼덕 거리는 소리를 듣고 말았습니다. 이상하리 만큼 여성들은 아니 안사람은 요렇게 쌓인 눈에 잘 미끄러집니다. 다행히 다친곳은 없지만 바닥이 보일듯 말듯 쌓인 눈은 조심하지 않으면 낙상의 위험이 뒤따르지요. 눈만 오면 강아지처럼 좋아라 .. 더보기 '놋그릇' 다 내다버린 아버지!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놋그릇' 다 내다버린 아버지! 앨범을 정리하다가 하마터면 지워버릴뻔한 두어장의 그림앞에서 낡고 오래된 것들에 대한 작은 추억을 떠 올리고 있었다. 그림속의 놋그릇(鍮器)은 내 어릴때 추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그릇일 뿐만 아니라 나를 살찌우고 크게 만든 밥그릇이었다. 이 밥그릇들이 어느날 아버지의 엄명에 따라서 모두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아버지가 집안 가득하던 놋기를 모두 처분한 이유는 다름이 아니었다. 처분된 놋기속에는 촛대로 부터 수저에 이르기 까지 눈 뜨면서 부터 잠들때 까지 우리형제와 가족들이 늘 마주치던 것들이었는데, 이 놋기 때문에 고생을 면치 못하던 어머니와 누이와 숙모 등 부엌일을 주로하는 여성들을 위한 배려가 있었던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우.. 더보기 '영화 드라마' 관계자들이 눈여겨 봐둘 곳!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영화 드라마' 관계자들이 눈여겨 봐둘 곳! 남성들은 여성들과 다른 '질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남성들은 자신의 아들에게도 질투를 느낄 정도로 '질투의 화신'임에도 불구하고 여성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여성들은 질투의 대상을 팥쥐가 콩쥐 대하듯 하지만 남성들의 행위는 무지막지 하다. 백설공주 속 마귀할멈 처럼 질투의 대상에게 독이 든 사과를 먹일 만큼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다. 세상의 역사가 남성들로 부터 변해 온 것은 여성들이 남성들의 귀에 대고 팥쥐처럼 '꼰질러' 바치면 남성들은 마귀할멈 처럼 '행동'으로 옮겼을지도 모를 일이다. 나는 '신'으로 불리는 영화배우 배용준이나 장동건을 보면서 같은 남성의 입장에서 질투를 느낀적 있다. 다만 표현하지 않았을 뿐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