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위 위에서 음주후 익사한 운 나쁜 왜장?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바위 위에서 음주후 익사한 운 나쁜 왜장? 바위 위에서 음주 후에 익사한 사람은 억세게 운이 나쁜 사람일 것입니다. 바위 옆이 비록 깊은 강물이라 할지라도 왠만하면 몇 미터만 수영을 하여 빠져 나올수도 있었을 텐데, 이 바위 위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났길래 술에 취한 남자는 꼼짝달싹 못하고 남강 물을 마음껏 들이 마신 채 죽어간 것일까요? 지난주 저는 진주 남강의 촉석루 아래 반듯하게 놓여진 의암을 바라보며 한참동안 생각에 잠기며 순식간에 일어난 사건을 떠 올리고 있었습니다. 에로틱하게만 여겨졌던 한 여인과 포옹을 하는 순간 두 남녀는 외마디 소리만 지른 채 남강 푸른물 속으로 가라앉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갑옷을 걸쳐입은 사내는 자신을 껴 안은 여성으로 부터.. 더보기 요트장 고배율카메라에 등장한 바바리맨?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요트장 고배율카메라에 등장한 바바리맨? 바바리맨은 반드시 바바리를 입고 여학생들 앞에만 등장하며 음란행위를 하는 게 아닌 것 같았다. 사람들이 보거나 말거나 아무장소에서나 생리적인 욕구를 배설하는 것도 그와 같은 모습이었는데 그림속의 모습은 바바리맨이 아니라 팬티맨이라고나 할까? 2009 국제 경기보트쇼와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화성 전곡항 요트경기가 펼쳐지는 곳에서는 막 경기를 끝낸 한 선수가 긴장한 탓인지 경기를 끝마치고 돌아가던 중 요트 선미에서 농산물(?)을 드러내고 바다를 향하여 소변을 보고 있었다. 우연히 요트경기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려다 포착된 이 장면을 보는 순간 민망하여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는데 나의 카메라 곁에는 고배율망.. 더보기 청와대 향해 '소변'을 볼 수 밖에!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청와대 향해 '소변'을 볼 수 밖에! 요즘은 뉴스를 들여다 보기 싫을 정도로 청와대에 관한 이야기들이 언론과 방송을 도배하다시피 하고 있다. 내용이야 다 아는 이야기 처럼 청와대를 드나든 사람들의 '부정부패'에 관한 내용이다. 청와대에 들어가기만 하면 다 그런건지 원래 정권을 잡은 사람들은 모두 부정부패를 위해서(?) 청와대로 들어가려고 애쓰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특히나 도덕적으로 흠집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전직 대통령 스스로 국민들에게 면목없는 모양새를 보임에 따라서 청와대는 정권들의 부정부패 산실과 같은 부정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사람들은 가끔씩 자신을 힘들게 했던 장소나 사람이 살고있는 곳을 기억조차 하기 싫어서 그쪽 방향을 애써 쳐다보기도.. 더보기 몸 속에 '고무줄' 넣고 살면 이런 모습!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몸 속에 '고무줄' 넣고 살면 이런 모습! 아주 가끔씩 의료사고 속에는 수술후 당연히 제거되었어야 할 수술도구가 환자의 몸속에 오랜동안 남아있다가 특정 시간에 고통을 호소하며 몸 속을 X선 등 투시조치로 알아 본 결과 놀랍게도 환자의 뱃속에서 수술용 가위나 칼 같은 게 발견되어 사람들을 놀래키는 경우가 있다. 느티나무의 몸 속(줄기)에 고무줄이 박혀있는 모습 아마도 이런 경우는 환자의 몸속에 남아있던 수술용 도구가 고통을 주지 않았드라면 어쩌면 사망할 때 까지 환자와 한 몸이 되어 살아갈지도 모르는 일인데, 실제로 수술전 후 환자들은 온전치 못한 인체의 신진대사 때문에 소변이나 대변을 직접 배출하지 못하여 호스 등을 몸 속에 삽입하여 배설을 돕기도 하고 기도에.. 더보기 그리움 속 잊혀진 '화천의 겨울' 정감가득!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그리움 속 잊혀진 '화천의 겨울' 정감가득! 춘천에서 화천으로 가는 아침시각은 오전 10시를 조금 넘긴 시각이었다. 화천의 파로호 변에 있는 한 농장을 방문하기 위해서 길을 재촉하던 중 나는 낮익은 한 풍경앞에서 자동차를 멈추었다. 그곳에는 오래전 추억속에서 나를 지탱케 해 주던 한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나는 그 풍경 속에서 잠을 뒤척이며 아랫목을 뒤지고 있었고 아랫배는 참지 못할 고통으로 뭔가 가득했는데 몸을 움츠리며 이제나 저제나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다. 벌떡 일어나서 마당 저쪽에 있는 화장실로 달려가야 했지만 소변을 꾹 눌러참으며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고 있는 것이었다. 정지(부엌)에서는 장작불이 타는 소리가 따닥이며 들려오고 그 소리들은 가끔.. 더보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이런 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이런 거!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은 천차별 만차별이다. 동그란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네모난 것을 좋아 하는 사람이 있고 뾰죽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다 제 맘대로다. 마음이 둥글면 둥근 것을 좋아하게 되고 마음이 모 나면 모난 것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하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이런 거 다!... 이 사진 속의 풍경은 너무도 평범한 모습이지만 나는 이 풍경속의 삶을 너무도 좋아하고 그리워 하는데, 마치 나의 오래된 과거나 장차 다가 올 미래를 고스란히 옮겨다 놓은 것 같다. 하늘과 맞닿은 지구에서 최고 '깊은' 협곡이라는 그림속에 있는 한 장면들이다. 그림속에 이야기가 가득할 것 같은...그런 사진을 좋아한다. 나는 그림속의 .. 더보기 애완견!...잘 관리하지 못하시는 분들께!! 애완견!...잘 관리하지 못하시는 분들께!! 꼭 한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아래 그림의 이분은 자신이 애지중지하며 기르는 애완견과 함께 산책을 나오며 한쪽 손에 봉지 하나를 들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산책을 나온 애완견의 배설물을 거두어 들이는 낮설지 않은 봉투입니다. 이 분의 뒤를 따라 가 보았더니 이 강아지는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주인의 끔찍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강아지임에 틀림 없었습니다. 먼지도 없는 이곳에 혹 먼지라도 묻을까 싶어 강아지를 안아서 자리를 이동하며 다시 깨끗해 보이는 장소에 옮겨서 내려 놓습니다. 아래 그림이 바로 그 장면입니다. 그런데 먼 곳에서 발견된 아래의 장면은 산책을 나온 주민이 강아지를 '응가'시키고 있는 장면입니다. 언제인가 이런 장면을 꼭 여러분들께 보여 드리며 '이렇..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