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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ondamento della Cheonan/Naufragio del Sewol

문창극 뒷북 해명 박근혜 머리끄댕이 잡은 꼴 Recuerdo del www.tsori.net 대박 터뜨린 총리후보자 -문창극 뒷북 해명 박근혜 머리끄댕이 잡은 꼴- "나는 해군 장교 출신이다. 해군은 정기적으로 퇴함훈련이라는 것을 한다. 배가 뒤집히면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훈련을 하기 때문에 내가 그 배에 탔으면 애들을 좀 구할 수 있었을 것..." 이런 게 조중동의 주필이었나. 역사란 '만약'을 허락하지 않는 것. 단원고 학생들이 해군이나 수병도 아닌 건 다 아는 사실. 박근혜의 표현을 빌리면 세월호 참사는 오랜 적폐의 산물이란다. 단원고 학생들이 떼죽음을 당한 건 배가 되집히기 전까지 '가만히 있으라'는 승무원의 지시에 따른 것. 배가 뒤집히고 난 이후에는 퇴함훈련이 아니라 할애비라도 안 된다는 건 삼척동자도 다 안다. 1974년에 일어난.. 더보기
서청원,문창극 때문에 박근혜 침몰시킨 꼴 Recuerdo del www.tsori.net 친일 매국노들의 마지막 노래 -서청원,문창극 때문에 박근혜 침몰시킨 꼴- "최근 (박근혜가)문 후보자 지명 이후 언행을 하나하나 보고 국민의 여론을 많이 경청한 결과, 지금은 문 후보 스스로 언행에 대한 국민의 뜻을 헤아리고 심각한 자기 성찰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차기 새누리당 유력 당대표 후보인 서청원 의원의 말이다. 서 의원의 이같은 발언이 등을 통해 알려지자 민심 중에는 "새누리당에도 쓸모 있는 인간들이 있군"이라며 서 의원의 문창극 자진 사퇴 촉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서 의원은 오늘(17일)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같이 말하는 한편 기자들이 "서 의원은 문 후보가 사퇴해야 한다는 의미냐"고 묻는 말에 "내가 말한 그대로만 보고 여러.. 더보기
안철수 문창극 기자회견에 날린 촌철살인 한마디 Recuerdo del www.tsori.net 친일 수꼴들의 공통점 -안철수 문창극 기자회견에 날린 촌철살인 한마디- "상식이 있다면 내일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기를 바란다. 소통과 통합을 통해 세월호 참사 후 달라진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말과 마음에 진정성이 있다면 더는 강행하지 않는 게 옳다고 본다" 오늘(17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측이 임명동의안 및 청문회 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 15일 안철수 공동대표가 김한길 공동대표 및 신임 당직자들과 함께 한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안 공동대표의 이같은 발언을 그냥 흘리지 않는다면 박근혜와 새누리당 및 이들이 강행하고자 하는 임명동의안 제출과 청문회 요청은 몰상식하다는 말과 다름없다. 국민의 정서와 전혀 맞지않은 식민사관을 .. 더보기
문창극 기자회견이 부른 또다른 동네참사 Recuerdo del www.tsori.net 문창극 기자회견이 부른 또다른 동네참사 -문창극 사과 노림수로 들통난 속내- 잠시 서울을 떠나 2박 3일동안 남원에서 춘향제를 취재하며 행복했다. 정치판의 추태로부터 등을 돌리고 들여다 본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 지...그런데 상경하자마자 2박 3일간의 행복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박근혜와 김기춘 등 친일 수꼴들이 연출하고 있는 '문창극 사태'가 국론분열 중심에 있었던 것. "형님, 저는 문창극이 말한 위안부 발언(정신대 문제 일본에 사과받을 필요 없다)이 틀리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녁나절 샤워를 마치고 동네 구멍가게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운동을 마치고 막걸리를 마시던 일행들이 문창극을 화제로 올리면서 격론이 펼쳐지고 있었다... 더보기
세월호 재판,3등항해사가 본 건 잠수함? Recuerdo del www.tsori.net 급부상한 세월호 침몰원인 -세월호 재판,3등항해사가 본 건 잠수함?- "사고 해역은 협수로로 물살이 빠르고, 반대편에서 배 한척이 올라왔다. 충돌하지 않도록 레이더와 전방을 관찰하며 무전을 듣고 있었다" 지난 10일,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세월호 재판에서 세월호 3등 항해사 박모(25·여)씨 변호사가 주장한 사실이다. 박 모 씨의 주장사실에 따르면 세월호가 급변침한 이유는 세월호 맞은 편(반대편)에서 "배 한 척이 올라왔다"는 것이다. 보통의 선박과 다른 물체가 바다 속에서 '솟구친 것'으로 미루어 박 씨의 주장 속 의문의 물체는 잠수함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다. 박 씨의 이같은 주장은 천안함 사건에서 언급된 '제3부표'와 비슷한 것으로 세월호 침몰원인이.. 더보기
문창극 KBS망언 보고 살인충동 느껴 Recuerdo del www.tsori.net 인간말종의 괘변 -문창극 KBS 망언 보고 살인충동 느껴- "너무 슬프고 수치스럽고..어떻게 표현할줄 모르겠습니다.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국가관...아니 그보다 먼저 인간이라면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독립을 위해 모든것을 던지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고..정말 울고 싶습니다-보경엄마" 인간의 탈을 쓰고 차마 할 수 없는 짓을 태연하게 내뱉는 문창극 국무총리후보자. 이 인간의 망언이 KBS로부터 전해지자 한 아고리언이 절망하고 있는 모습이 댓글로 남겨졌다. 간밤에 문창극의 망언을 접하자마자 살인충동을 느낀 건 혼자 생각만은 아닐 것. 선조님들과 민족을 욕보인 이런 자를 '분리수거'한다는 건 자랑스러운 일 아닐까. 어떻게 골라도 이런 것들을 .. 더보기
문창극 총리후보,박근혜가 부르는 마지막 창극 Recuerdo del www.tsori.net 수첩공주의 탐욕의 병 -문창극 총리후보,박근혜가 부르는 마지막 창극- "한 사회의 흥망을 이끄는 것은 물질에 있지 않다. 물질은 정신을 따라가게 마련이다. 바른 정신이 지배하는 사회는 반드시 번영하게 되어 있다. "쉽게 번 돈은 쉽게 사라진다. 땀흘리지 않고는 열매를 딸 수 없다. 부지런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정직이 재산이다. 신뢰를 지켜야 한다. 낭비하지 말고 절약해라.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라. 남의 성공을 질투하지 말라…" 이런 미덕들은 역사와 이념을 초월해 작동하는 가치들이다." 박근혜가 조중동(중앙일보)출신 문창극을 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직후, 문창극이 누구인지 뒤적거려 보니 '탐욕의 병'이라는 [문창극 칼럼]이 나타났다. 그는 이 칼럼에서 .. 더보기
[유병언 해남]누워서 침 뱉은 박근혜 Recuerdo del www.tsori.net 누워서 침뱉기 -니가 거기 있는 것도 말 안돼- "부도덕 경영자의 회생절차 악용 바로잡고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해야" 박근혜가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의 신출귀몰한 해남 도주를 놓고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덧붙여 한마디 더했다. "지금 유병언 검거를 위해서 검·경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못 잡고 있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검거 방식을 재점검하고 다른 추가적인 방법은 없는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검토해서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할 것" 박근혜가 본 검경의 검거방식에 문제가 있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말일까. 댓글민심이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너가 거기 있는 것도 말 안돼. 니가 대통령인게 더 말 안돼!..." 거기에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