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ondamento della Cheonan/Naufragio del Sewol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병언 장례식에 부치는 살인미소 www.tsori.net 인간이 미치면 세상이 미칩니다 -유병언 장례식에 부치는 살인미소- 세월호 참사를 통해 무슨 원인으로 목숨을 잃은 지도 모른채 원통해 하는 자국민들이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참사 당일, 7시간이나 밀회를 나눈 것으로 소문난 새누리당 소속 박근혜는 희희락락 뮤지컬관람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더 웃기는 건 유병언의 장례식...!유병언은 언제 어떻게 왜 무슨 이유 등으로 죽었으며자살인지 타살인지 조차 모른 채 장례식을 하는걸까.미친 나라와 세상은 미친 인간이 만드는 허상이다.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 꼬라지로 걸레가 됐나...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 이야기 더보기 영화 포스트가 전한 사회적 메세지 www.tsori.net 세월호 참사가 남긴 사회적 트라우마 -영화 포스트가 전한 사회적 메세지- "무엇이 우리를 그토록 짓누르고 있는 것일까?..." 지난 주말, 이틀동안 자주 다니던 청계산을 다녀오면서 산행중에 엿듣게 된 말이 있었다. 작은 오솔길을 따라 걷게 되면 일행이 아니라도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게 되는 데, 뒤따라 오던 한 일행이 한 말이 참 씁쓸하게 만들었다. 차마 웃을 수 없는 가십거리. 요즘 유행병처럼 번진 권력의 조롱담이었던 것. 이랬다. "ㅋ 대한민국 검찰의 필수품이 먼(뭔)지 아나?...""먼데?...""ㅋ 그것도 모르나...베이비로숀 말이다. 베이비...""ㅋ 아 난 또 무슨 말인가 했네. 그럼 바뀐애는 떡통년...하하" 대한민국 어디를 가나 세월호 참사가 남긴 심각한 후유증을 조.. 더보기 이석기 선고 때 7시간 자리 비운 칠푼이의 하소연 www.tsori.net 朴,대한민국이 처한 비극의 현주소 -이석기 선고 때 7시간 자리 비운 칠푼이의 하소연- "정치가 국민을 위해 있지 정치인들이 잘살려고 있는 게 아닌데 지금 과연 정치가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지 자문해 봐야 할 때다" 어제(11일),새누리당 소속 박근혜가 한 말이다. 자기의 현재 위치와 대한민국이 돌아가는 현실과 전혀 무관한 유체이탈 화법. 나라가 어쩌자고 이 모양일까. 대한민국은 세월호 참사 여파 등 사건 사고로 얼룩져 하루도 바람잘날 없는 데 '강 건너 불 구경 하듯' 하는 바뀐애. 박근혜가 수석비서관회의 중에 한 말을 접하는 순간 국정원이 원망스러웠다. 이른바 '댓글사건'으로 얼룩진 지난 18대 대선에서 기왕이면(?) 인간을 가장 쏙 빼 닮은 한 여자를 뽑든지 했어야 했.. 더보기 산케이,박근혜 털자 세월호 특별법 보인다 www.tsori.net 박근혜 털기 시작한 산케이신문 털다 보니 -산케이,박근혜 털자 세월호 특별법 보인다- "日산케이(産經新聞), 박근혜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동안 행방불명 누구 만났나?..." 독재자의 딸이 걷는 마지막 길은 순탄하지 못하거나 깨끗하지 못한 것일까. 댓글사건 이후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새누리당의 박근혜가 마침내 이웃의 구설수에 올랐다. 평소 그녀의 애비 유신독재자 박정희가 혈서를 쓰고 맹세했던 친족(혹은 이웃)이 배신을 때리며 '박근혜를 털기 시작한 것'이다. 세월호 참사 여파가 이들의 관계를 갈라놓은 것. 이대로 가다간 향후 한일 관계는 만신창이가 된다고 생각했을까. 산께이신문이 턴 박근혜의 사생활 7시간 일본의 은 대한민국을 어지럽히는 '조중동'같은 존재는 아니지만 일본의대표적.. 더보기 유병언 변사체,민중의 곰팡이가 되는 길 www.tsori.net 민중의 곰팡이가 되는 길 -유병언 변사체,당신들은 누구입니까?- "대한민국 경찰, 당신들은 누구십니까? 민중의 지팡이?..." 유병언 사체는 짝퉁이고,세월호 참사 당일,박근혜는 (밤의 비서실장으로 불리우는 최태민 사위 '정윤회' 때문인 지)무려...무려...7시간동안 (아무도 모르게...)자취를 감추었다는 데... "지상 싱크로나이즈?... 당신들은 도대체 뭘 하는 인간들입니까?..."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 이야기 더보기 세월호 참사와 재보선은 별개의 문제 www.tsori.net 시들어 버린 민주주의의 꽃 32.9% -세월호 참사와 재보선은 별개의 문제- "세월호 참사와 재보선은 별개의 문제!..." 바보들아. 선거에 이겼다고 좋아할 일도 아니다. 또 선거에 패배했다고 억울해 할 일도 아니다. 웬지 아나.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투표가 시들어 버린 걸 알고나면 얼마나 허망한 일인가. 학급의 조장반장 뽑는 일도, 아파트 줄반장 뽑는 일도, 동네 통반장 뽑는 일도, 마을 이장 뽑는 일도 사람들이 인정해 줄 때 제 맛이 나는 것. 100명 중에 30명이 모여 작당하고 15명이 찬성해 반장되고 통반장된다면 그게 대표 선수인가. 양아치들이나 조폭들 혹은 카리비안 해적들이 하는 짓이지. 지난 7.30재보선 투표율을 보니 32.9%였다. 투표율 전부를 다 가져가 당선돼도.. 더보기 유병언 변사체는 여성이다 www.tsori.net 짝퉁 법의학자와 보통사람들의 눈 -유병언 변사체는 여성이다- "유병언, 변사체는 여성이다!..." 한 번 짝퉁이면 영원한 짝퉁이란 말일까. 백성들로부터 댓통년으로 평가받고 있는 박근혜의 휴가를 놓고 저자거리에선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앉을 자리 누울 자리 봐 가며 휴가를 가란 말이다. 아직 진도 앞 바다에는 수습되지 못한 실종자 10명이 있고, 세월호 참사 세탁용으로 보이는 유병언 시신은 여전히 의혹만 무성한 채 수습되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전남 순천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던 변사체와 관련 최초 관련자들의 진술이 국과수 발표와 큰 차이를 보이면서, 해당 시신이 유병언 씨가 맞는지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과수가 '유병언이라 밝힌 주검이 여성이다'라는 주장이 화제다. 인터.. 더보기 국정원,세월호 '고의침몰'로 본 오렌지맨 끔찍 www.tsori.net 수면 위로 얼굴 내민 세월호 참사 의혹 -국정원,세월호 '고의침몰'로 본 오렌지맨 끔찍- "멀쩡한 선박을 가장 빠르게 흔적도 안 남기고 침몰 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들어가는 말 세월호 특별법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과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장차 내지 세력은 확연히 다르다. 특별법을 통해 세월호의 진상 규명을 원하는 사람과 범죄사실을 용인해 주고자 하는 사람들 차이랄까. 세월호 특별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주로 박근혜와 새누리당 추종 세력 등이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의 직간접 원인 및 책임소재를 감추고 민형사상의 책임 등으로부터 도망가고 싶은 사람들. 안전한 국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기피하려는 '질 나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국민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있는 유..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