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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촛불이 다시 타 오르고 있다!<봉하마을 표정 25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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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이 다시 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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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저녁 9시경, 봉하마을 빈소 앞에는 몰려드는 조문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는 가운데 노 전대통령의 추모 영상이 상영되고 있는 한편에서는 촛불이 하나 둘씩 늘어나기 시작했고 대부분의 조문객들의 손에는 촛불 하나가 들려있었습니다. 작년 이명박정부 출범 이후 전국을 뒤흔들었던 비폭력 무저항의 상징이었던 촛불은 결국 경찰의 폭력앞에서 꺼져갔고 이 땅에서는 다시는 촛불을 만날 수 없을 듯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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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전대통령의 투신 서거로 다시금 다 꺼져가던 촛불이 하나 둘씩 점화되기 시작하며 전국에 마련된 노 전대통령의 빈소로 퍼져갔고 오는 29일 경복궁에서 국민장으로 치뤄질 영결식 까지 확산될 전망이어서 관계당국을 바짝 긴장 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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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에서는 노 전대통령의 영결식이 거행될 경복궁이 패쇄적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일제에 의해서 명성황후가 살해되는 등 치욕적이고 굴욕적인 역사를 간직한 경복궁에서 거행될 영결식은 외세에 의해 짓밟힌 우리 민족의 역사를 다시금 일으킬 수 있는 계기마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경복궁에서 치뤄지는 영결식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것이며 촛불을 짓밟은 이명박정권과 추종세력들에게는 다시한번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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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대통령이 남긴 유서 중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고 한 부분은 당신을 죽음으로 몰고간 검찰이나 언론과 정권 등에 대해서 용서를 하며 떠난 것으로 보여지나 오히려 노 전대통령 서거 후에도 별다른 참회의 모습이나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명박정부에 대해서 반감어린 촛불이 하나 둘씩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고 이 촛불은 노 전대통령의 유해가 다시금 안치될 경북궁 앞 광화문 일대를 가득 메울 것 같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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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10일 촛불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광화문 앞은 어청수 전경찰청장에 의해 컨테이너로 이른바 '명박산성'을 쌓았던 자리고 현재는 광화문광장 조성 공사로 인하여 공간 다수가 출입이 통제된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노 전대통령 서거 후 봉하마을에서 부터 시작된 촛불은 경찰이 폭력으로 촛불을 짓밟았던 때와 달리 이명박정권과 추종세력을 위협하는 촛불로 번지고 있는 모습이며 노 전대통령 유해가 서울로 도착하는 즉시 새로운 촛불역사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여겨 집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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