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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각장에서 내뿜는 연기와 함께 바라보이는 둥근달을 보니 보름달입니다. 저 달이 기울기 시작하면 정확히 보름후(15일)에 '설날'이 다가오는 군요. 한파도 설연휴 쯤에는 그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허공에 날려 버리는 연기처럼 우리네 시름도 잦아들었으면 싶네요. 오늘따라 유난히도 굴뚝에서 내뿜는 연기가 추워보이는 이유가 그때문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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