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장로 정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안함 침몰 중 북한강에서는 무슨일이?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천안함 침몰 중 북한강에서는 무슨일이? 시악한 기운이 나라에 뻗치기 시작하면 곳곳에서 약탈이나 방화 등 무정부 상태가 일어나는 것일까? 아니면 강도질이 횡횡하면 너도 나도 강도질 흉내내는 일이 일상다반사 처럼 여겨지는 것일까? 대한민국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 사업을 억지로 강제로 추진 하다가 국제적 망신살이 뻗치고 있는 이명박 정부 때문에 4대강은 물론 이미 물탱크나 다름없이 변한 북한강 상류 강촌에서는 4대강 사업을 흉내낸 또다른 공구리 사업이 펼쳐지고 있었다. 천안함 침몰 참사로 유가족들은 물론 온 국민이 실의에 빠져있을 때 일이었다. 그림에서 보는 풍경 가운데 좌측 또는 우측으로 4월의 봄기운이 파릇하게 돋아나오는 북한강 모.. 더보기 개신교 언론 '성탄절'도 없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개신교 언론 '성탄절'도 없네! -개신교 언론 보면 장로정부 '음모' 보인다-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목숨을 거둔 꽃뱀 ?... "...박진 의원 건과 한명숙 전 총리 건은 여러 면에서 매우 유사하다. 박연차 전 회장과 곽영욱 전 사장 두 사람 모두 검찰에 구속된 상태에서 수사를 받으면서 돈을 줬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상대방인 박진 의원과 한 전 총리는 사실이 아니라며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돈을 줬다는 진술 외에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나 증인이 없는 것도 비슷하다. 달러를 양복 주머니에 넣고가서 건넸다는 곽 전 사장의 진술도 박 전 회장의 진술을 빼닮았다. 곽 전 사장이 박 전 회장의 진술에서 힌트를 얻은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 더보기 MB 검찰 헛다리수사 '개신교언론' 뿔났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MB 검찰 헛다리수사 '개신교언론' 뿔났나? 오늘(21일) 아침 친 장로정권의 홍보물로 알려진 '국민일보'가 불만이 보통이 아닙니다. MB 검찰의 수사가 헛다리를 짚자 뿔이난 것으로 검찰에 대한 불만을 우회 표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뿔난 배경은 이렇습니다. 지난 12월 18일 장로 정부의 검찰은 노무현 재단 이사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고약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낸 선물치고는 고약한 정도가 아니라 악랄하다고 해야 옳은 표현일 것입니다. 다 아시는 사실이죠. 권력의 시녀로 불리는 장로정권의 정치검찰이 아니면 말고식의 무모한 공작수사로 한 사람의 생명이 위태로웠던 것은 물론 민주세력 다수의 생명을 위태.. 더보기 KBS와 '개신교' 언론들 왜이러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KBS와 '개신교' 언론들 왜이러나? -대한민국에 공존하는 두 대통령?-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국민 여러분과,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12월9일 검찰이 변호인단을 통해서 출석요구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변호인단과 함께 출석일정을 협의하기도 전에 "11일 소환"이라는 것을 비롯해서 각종 허위 사실을 언론에 흘렸습니다. 검찰이 그 동안했던 피의 사실공표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지속적으로 언론플레이로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든 국가기관의 이런 불법적인 수사방식을 용인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한 일입니다. 저는 진실을 .. 더보기 검찰 용서한 노무현 VS 이용하는 이명박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검찰 용서한 노무현 VS 이용하는 이명박 어제(4일) 신문과 방송에서 마치 짜고치는 고스톱 처럼 일제히 보도한 한명숙 전국무총리에 대한 수만달러 수뢰 '의혹' 보도는 보도 시점 뿐만 아니라 보도 내용 또한 시청자 또는 독자들로 하여금 충분히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내용이어서 아파트단지내 조선일보 구독자를 찾아 그림과 같은 사진을 남기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미 다 알려진 내용이지만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신문 등과 방송은 대한통운 비자금 조성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의 발언을 빌어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2007년 무렵 수만달러를 건냈다"라는 진술을 확보하고 대가성 여부를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