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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양정례'를 보는 잘못된 시각!!

'양정례'를 보는 잘못된 시각!!


정치권에서...
정확히 말하면 '한나라당'에서 '공천파동'이 일면서 '친박'이라는 이상한(?) 정치집단이 생겨났다.
'이상하다'라는 말은 '일반적'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친박親朴이란, 박家와 친하다는 이야기며
 정치권에서는 그와 '정치생명'을 같이 한다는 것으로 알려진 일종의 '선언'이다.
그러므로 친박이나 안친박이나 별로 이상하지 않다.

어차피 정치를 할려고 뛰어든 정치인들은 이상해야 되는데
그들과 조금 다른 모습을 한다고 해서 이상하다는 말은 더 이상하다.
그들이 스스로를 '정상'인 것 처럼 착각하는 현상인 것이다.


그림속의 '사인'과 같이 자료는 '연합뉴스'의 그림입니다.
(기사 속 그림의 '저작권'이 문제가 된다면 연락 바랍니다. 즉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양정례...!
이름이 너무도 클래식하여 어쩌면 고고한 느낌을 풍기는 이름이다.
그녀가 친박연대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려니까 말많은 '언론'이란 데서 '시비'를 걸었다.

학력이 어쩌고 저쩌고 재산이 어쩌고 저쩌고 과정이 어쩌고 저쩌고...
츠암!...언론들이란...!
그거... 그렇게 중요했던가?

어째 언론들이 특정 정치인이나 정치권에 나 붙어서 살면서
한 여성의 정치입문에 대해서 경찰의 조사관처럼 그렇게 입방아를 찧는지...나는 알 수가 없다.




그림속의 '사인'과 같이 자료는 '연합뉴스'의 그림입니다.

새로이 정치권에 입문하려는 그녀가 배운것이라곤
정치권이 권력이나 재력가에게 파리 앞다리 비비듯 하는 시늉을 배웠던 것이고
틈만나면 손을 벌려서 재벌들에게 '용돈'이나 타 쓴 주제를 다 눈감아 놓고,...

이제 와서 뭐...어쨌다고?...츠암!

양정례를 심판하려 드는 그대...
먼저 그대가 '언론'인지 곰곰히 되 씹어 보길 바란다.

그대가 눈을 감고 있는 동안 다수의 국민들이 배를 곯았으며
그대가 쓸데없이 입을 여는 동안 5천만 중 95% 이상의 국민들이 가슴을 쓸어 내렸다.
그 아픔을 모르거들랑 함부로 '기사'라는 이름으로 글을 흘리지 말라!

신세대가 투표를 하지 않는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신세대가 '국회의원'이라는 직이 '돈'이 되거나 '권력의 비호'를 받는 '직'이라는 것을 안다는 게
누구의 책임이라는 것을 안다면 양정례를 심판하지 말라!

먼저 거울에 비친...
 그대의 모습에 돌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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