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봉다리 퍼포먼스
-우리는 봉다리로 말한다-
아줌마들이 머리에 봉다리를 쓰고 나타났다.
봉다리에 쓰여진 내용을 보니 기발하다.
Tweet
말을 해 봤자 말귀를 못알아 들으니
봉다리로 말하려는 것일까.
인간 사회의 소통 수단이 봉다리라니.
우리는 소통이 안되거나 불통인
참 답답한 시대에 살고있는 듯 하다.
우리는 봉다리로 말한다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Boramirang SensitiveMedia 세상에서제일 작고강력하며너무 따뜻~한 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 |
반응형
'2011 나와 우리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재현장 가장 안타까웠던 순간 (11) | 2011.06.24 |
---|---|
저축은행, 이인규가 부른 운명의 장난 (14) | 2011.06.24 |
손 대표 영수회담 찝찝한 이유 (7) | 2011.06.23 |
아라뱃길의 한강르네상스는 서울시민의 피눈물 (7) | 2011.06.21 |
민항기 사격, 실수 또는 노림수? (12) | 2011.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