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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터널 속 터널 '매봉터널' 걸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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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속 터널 '매봉터널' 걸어보니!

혹시 터널속을 걸어본 경험이 있습니까? 그때 어떤 느낌이 들던가요? 케케한 매연 냄새와 정신을 못차리게 하는 소음 때문에 어쩌다 발을 잘못디딘 터널은 그리하여 걸어서 통과할만한 곳이 못된다는 것을 느끼며 두번다시는 그곳을 찾으려 들지않을 것입니다. 서울 도시속에는 크고 작은(길이) 터널이 31개소나 되며 대부분 현행 소방법상 터널의 환기장치 시설은 길이가 1,000m에 이르러야 설치하는 규정으로 인하여 '장대터널(1,000m 이상)'을 제외한 터널에는 환기장치가 없습니다. 따라서 소음이야 그렇다 치지만 터널속에 갇혀있는 매연과 오염물질 때문에 숨도 제대로 쉬지못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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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2007년 10월 22일 서울 강남에 있는 매봉터널을 처음 걷다가 법령 때문에 시민들이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현상을 포스팅한바 있습니다."사람이 다니지 않는 '터널' 알고보니..." 그리고 1년이 더 지난 어제(30일) 다시 가 본 매봉터널(약 250m)은 보수공사가 한창이었고 공정의 90%가 끝난 상태였습니다. 그곳에는 터널속에 터널을 만드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고 사람들이 다니지 않던 터널속 터널에는 사람들이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블로거뉴스를 쓰면서 느낀 보람이어서 기쁜마음으로 다시금 매봉터널을 걸어봤습니다.


영상은 터널속에서 일어나는 충돌사고 모습이며 본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그러나 터널속에서는 크고작은 안전사고가 늘 도사리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랬던 매봉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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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터널' 속을 코를막고 급히 빠져나가는 사람들
http://tsori.net/95?srchid=BR1http%3A%2F%2Ftsori.net%2F95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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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브란스병원 앞에서 본 매봉터널 입구에는 한눈에 봐도 공사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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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입구를 새로 단장하고 터널속에 또다른 터널(인도)을 만들어 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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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속 터널은 이런 모습입니다. 터널과 격리한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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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브란스병원 쪽에서 터널속 터널로 걸어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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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사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통행에 불편은 주지않았습니다.
오후 5시경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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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에 들어서자 고막을 울리던 자동차 소음은 반감되었고 자동차 매연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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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양쪽 끄트머리로 부터 맑은 공기가 자연스럽게 순환되고 있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터널 속의 자동차 매연 등은 터널 양쪽으로 끊임없이 배출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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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안을 들여다 보니 터널외벽에 매연 등으로 인한 시꺼먼 때가 여전합니다.
그동안은 이런 환경 속으로 사람들이 통행을 감행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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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터널속 터널의 인도는 쾌적한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매연의 흔적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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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중간쯤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쾌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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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밖을 나설 때 까지 어쩔 수 없는 작은 소음외 터널 속에서 느꼈던 불쾌한 매연은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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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공사가 완공되고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통행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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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속의 터널 시설로 매봉터널 구간은 터널 속 인도로 각광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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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서울 강남의 양재대로와 한남대교를 잇는 매봉터널에는 러시아워 때는 자동차 정체가 반복되고 터널안에서는 자동차 매연 때문에 숨쉬기 조차 힘들 정도였습니다. 환기장치만 한다고 해서 근원적인 문제는 해결할 수 없었던 것일까요? 사람들의 통행이 빈번한 도심의 터널속 작은 터널은 터널속을 걷는 사람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앞으로 도시속에 만들어지는 작은 터널의 표준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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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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