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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뉴스에 따르면 이 리무진은 화학무기 공격이나 테러리스트의 로켓탄에도 끄덕없는 자동차라고 합니다. 아마도 이런 자동차가 탄생된 배경에는 최근 미국내에서 유색인종인 오바마에 대한 테러설 때문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이 소식을 전한 AFPBB NEWS에 따르면 차기 미국 대통령오바마가 타게 될 이 방탄차는 소행성이 부딪쳐도 끄덕없다고 할 정도로 튼튼하게 만들어졌다며 농담을 할 정도라 합니다. 그러나 임기내내 전쟁을 일삼던 조지부시는 최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에 대한 침묵의 댓가(?)로 전직 대통령에게 주어지던 '평생경호'가 법률에 따라서 주어지지 않을 예정이어서 오바마와 부시의 차별적인 위상이 눈에 띕니다.(전!...부시가 싫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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