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NELLA FANTASIA AL MONTE SEORAK NELLA FANTASIA AL MONTE SEORAK -환상에 빠뜨린 가을의 설악- #17 NELLA FANTASIA AL MONTE SEORAK DEL'AUTUNNO..! IL MIO VIAGGIO MONTE SEORAK DELLA COREA DEL SUD QUELLO CHE UNA VISIONE MERAVIGLIOSA ANCHE PERICOLOSO..! SIAMO ANDATI SU PER LE MONTAGNE..NEI COLORI DELLE FOGLIE IN AUTUNNO..E NEL'ANNEBBIARE UNO SPETTACOLO GRANDIOSO POI ABBIAMO VISTO ALLA SAXITRAGA STOLONIFERA(coreano 바위취) DEL MONTE SEORAK..ANCHE LUI.. 더보기 ANDIAMO IL MONDO DEI SOGNI..! ANDIAMO IL MONDO DEI SOGNI..! -환상의 세계로 함께가 봐요- ANDIAMO IL MONDO DEI SOGNI..! Stamattina ho incontrato i Fiorire della Veronica linariifolia var(Veronica longifolia) che accanto il sentiero ad i piedi della montagna a seoul in corea del sud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이야기 더보기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환상적인 오솔길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여행자가 '환장'하는 곳이란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환상적인 오솔길- 여행자가 어느날 환장을 하다니... 여행자도 사람이다. 사람이 어떤 대상을 통해 느끼는 감정이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것이지, 그걸 논리로 설명해야 할 필요나 이유가 있을까. 좋으면 그냥 좋고, 나쁘면 그냥 나쁘고, 슬프면 그냥 슬픈 것 따위. 좋고 싫은 대상이 논리를 묻지 않는다. 그런데 산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는, 뾰죽한 산이나 둥글넓적한 산 또는 뾰죽하고 둥글넓적한 산이 더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강도 마찬가지였다. 노도와 같은 급류가 휘몰아치는 강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흐르는 듯 마는 듯 잔잔하게 흐르는 강이 좋다는 사람들도 있었.. 더보기 봄비 오시는 날 걸으면 환상적인 길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봄비 오시는 날 걸으면 환상적인 길 -재벌 갑부 탐내는 환상적인 정원- 마치 꿈속을 거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몽환적이며 환상적인 숲길이 봄을 재촉하는 비로 인해 연출되었습니다. 요즘 도시에서는 좀처럼 이런 길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사시사철 도회지의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건물만 바라보고 살아가기 때문이며 혹 숲을 만난다고 해도 아파트 주변의 조경수가 전부아니면 학교 켐퍼스의 작은 숲들일 것입니다. 그나마 그 숲들 속으로 가 볼 수 없는 형편이고 보면 사실상 이런 숲은 가까운 동네 뒷산이 아니면 볼 수 조차 없는 풍경이죠. 그림들은 어제 오후 서울 대모산 자락의 모습인데 하루 종일 내리는 비를 맞고 서 있는 숲들이 마치 겨우내 꽁꽁 언 몸.. 더보기 지구땅끝 바람나라의 환상적인 풍경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지구땅끝 바람나라의 환상적인 풍경 바람의 나라는 존재하는 것일까? 만약 바람의 나라가 존재한다면 육신과 함께 갈 수 없는 곳이며 영혼으로만 갈 수 있을 텐데 그때 바람이 내 영혼을 그곳으로 데려다 줄 게 아닌가? 아메리카 인디오들이 모두 사라진 폐허의 도시 꾸스꼬를 떠나 하얗게 마른 영혼들이 몸을 뉜 우유니 사막을 가로 지르는 동안 머리가 지끈 거렸다. 바람의 나라로 가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뿌에르또 몬뜨에서 다시 안데스를 넘어가는 순간 죽어도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람의 나라로 가 볼 수만 있다면 아둥바둥 살아왔던 세상의 삶을 한순간에 홀가분 하게 벗어 던질 수 있을것만 같았다. 죽어야 가 볼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람.. 더보기 양재천 물반 '누치'반으로 만든 물폭탄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양재천 물반 '누치'반으로 만든 물폭탄 장마가 물러간듯 서울의 하늘은 파란 하늘을 드러냈고 하얀 솜털과 같은 구름이 하늘 곳곳에 점점이 박혀있었다. 볕은 따가와 금방이라도 세상 전부를 떠내려 보낼 것 같았던 일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지만, 얼마전 이곳에서는 시꺼먼 빛깔의 황톳물이 흐르던 곳이었고 평화롭기만 했던 양재천의 모습은 일순간에 바뀌고 말았다. 처참할 정도로 바뀐 하천의 모습 때문에 한동안은 도심속의 아름다운 숲을 만날 수 었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그건 순전히 홍수를 무서워한 내 생각일 뿐이었다. 양재천 물반 '누치'반으로 만든 물폭탄 홍수는 두얼굴을 하고 있었다. 세상 모든것을 휩쓸고 갈 것 같았던 홍수는 곳곳에 물폭탄이라는 이름으로 인간들이 살고있는.. 더보기 이름도 재밋는 판타스틱 '까딱 kathak' 댄스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빛낸 판타스틱 '까딱 kathak' 댄스 "...요것도 방울이예요." 그녀가 손끝으로 가리키고 있는 코 끝의 좁쌀 크기만한 작은 장식이 '공구르-방울, Bell-'라고 불리우는 까딱 댄스 kathak dance'의 소품이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여한 인도영화 '이발사 빌루 Billu' 상영에 앞서 깜짝 공연에 나서며 인도의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까딱댄스를 보급하고 있는 무용가인 오숙희님을 부천시청 대강당 분장실에서 만나봤다.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복장을 차려입고 깜짝공연에 막 나서려는 그녀 앞으로 나를 데려다 준 사람은 포털 '다음뷰 DaumView'에서 '미디어 한글로 http://media.hangulo... 더보기 환상적 제비꽃 '군락' 도심속에서 발견!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환상적 제비꽃 '군락' 도심속에서 발견! 사흘전, 내 눈앞에 환상적이고 황홀하며 환희에 넘치는 기적같은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다.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우연히 마주친 이 광경 때문에 좁은 2차선 도로곁에 황급히 자동차를 정차하고 카메라를 들고 바람처럼 그 장면 곁으로 다가갔다. 그곳에는 수만송이가 더 되어 보이는 제비꽃 무리가 군락을 이루며 연보라 물결로 가는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카메라 셔터가 불을 뿜었고 나는 짧은 시간 제비꽃 무리가 뿜어대는 환상적인 광경 앞에서 황홀해 하며 환희에 들떠 있었다. 그러한 잠시 내 귓전에 들려오는 자동차 경적 소리를 알아차렸을 때 좁은 2차선에는 자동차들이 줄을지어 서 있었다. 기적같은 장면 때문에 한쪽으로 정차한 자동차가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