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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뿔난 원숭이의 '마지막 선택'에 유의 하라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뿔난 원숭이의 '마지막 선택'에 유의 하라 이틀동안 사이판에서 일어난 총격사고의 전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았습니다. 결론은 중국 길림성에서 사이판으로 돈벌이에 나선 조선족이 일만 시키고 밀린 임금을 주지않은 나쁜 사격장 주인에게 복수극을 벌였다는 소식입니다. 총기 난사 사건으로 우리 관광객들이 부상을 입은 사람도 있고 한사람은 중상을 입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는 귀국하여 치료를 받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소식이며, 총기난사를 한 조선족은 사격장 주인 가족 4명을 사살한 후 자신은 자결했다는 소식입니다. 사고 현장에서 부상을 당한 우리 관광객 중 한명의 증언에 따르면 "총알이 막 날아왔어요. 저희들은 그게 폭죽 쏘는 줄 알고 어리둥절하고.. 더보기
강남 좌파 '친일친미사전' 만들 필요 없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강남 좌파 '친일친미사전' 만들 필요 없다? 아마도 요즘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직업이 방송인들이나 개념있는 기자들이 아닌가 싶고 각 언론사에 있는 편집진 내지 포털의 편집자 등이 아닌가 싶다. 그들은 마음에도 없는 '편집방침'에 따라서 구역질날만한 기사를 다루고 있다보니 당장이라도 그만 두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자존심 보다 더 질긴 게 밥심이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 할 것이다. 사정이 이런 반면에 똑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성향에 따라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두드러져 방울소리 요란하게 내는 신문과 방송에서는 호황을 누릴 것이다. 전에 없이 늘어났을 광고주들이 돈을 펑펑 쓰며 섹션 전부에 베팅하거나 특정 연출자 등을 따로 불러 금일봉이 .. 더보기
독도 찝쩍거리는 '일본' 이유 알고 보니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독도 찝쩍거리는 '일본' 이유 알고 보니 -친일 독재자 박정희의 독도밀약- 친일 독재자 박정희의 외아들 박지만이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사실에 대해 적지않은 사람들은 마약이 주는 쾌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가 마약을 취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괴로워 한 사실에 대해서는 정작 알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마약은 조직폭력배 등이 우리사회 어두운 곳을 통해 운반하여 멀쩡한 사람을 중독에 노출 시키며 인생을 돌이킬 수 없는 나락에 빠뜨렸고, 제3세계에서는 마약을 통해 특정 정권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마약,痲藥, narcotic'은 통증을 없애는 진통효과 또는 잠이 오게 하거나 혼수상태를 일으키는 마취효과 및 탐닉성(약물에 의한 신체의 약물.. 더보기
MB 친일 독재 '박정희'와 닮은 점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MB 친일 독재 '박정희'와 닮은 점 -영상,친일 독재자 박정희 군사쿠데타 '혁명'으로 둔갑되는 장면- 도대체 독재자란 무엇인가?...요즘 이명박대통령을 일컬어 독재자라는 말을 사용하며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친일 독재로 불리는 박정희에 붙여진 '독재자,獨裁者, Dictator' 명칭을 부여하고 있는데 왜 그런 것인가? 혹시라도 이명박을 폄하하기 위해 잘못 붙여진 말은 아닐까? 그래서 위키백과 사전에 등재된 독재자에 대해 알아봤다. 그랬더니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었다. 독재자는 독재 정치에서 국정을 혼자 조종할 수 있는 인물이다. 여러 권력이 집중되고 있는 인물을 가리키는 용어로도 불린다. 합법적으로 선출된 형태라 하더라도, 실제 한 인물에게 권력이 집중되면, .. 더보기
박근혜 불편한 '동거생활' 청산시기 지금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박근혜 불편한 '동거생활' 청산시기 지금 최근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 내부의 기류가 심상치 않아 보이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여러가지 수순을 생각할 수 있지만 박근혜 전한나라당 대표가 보여준 정치적 행보는, 지난 대선후보 경선당시 이명박후보의 비리를 지적한 이후 줄곧 부정적인 표시인 '양다리'로 아슬아슬한 줄타기 모습과 다를 바 없다. 대선 후유증 때문에 한나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봉합되는듯 보였지만, 이른바 친이명박계와 친박계라는 이상해 보이기 까지 하는 계모임은 여전히 정치적 이상이 다른탓(?)인지 이명박정부 들어서 불협화음이 거세지는 한편 최근에는 세종시 문제로 인해 모양새가 여간 불편해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친박계에서는 허수아비로 전락한 정운찬 대신.. 더보기
친일인명사전 이렇게 만들어 졌습니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친일인명사전 이렇게 만들어 졌습니다 친일인명사전이 발간을 시작하면서 이와 관련되었거나 반대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논란 가운데 발간된 친일인명사전에 대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11일 여론조사 결과, 친일 인명사전 발간에 대해 '지나간 역사를 바로잡아 교훈을 얻기 위한 것으로 잘한 일이다'는 응답이 58.6%로 '역사를 무리하게 들춰내 갈등으로 야기하는 것으로 잘못한 일이다'라는 응답 31.8%보다 압도적으로 우세하게 나타났구요.'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6%였습니다.'잘한 일'이라는 평가는 충청과 호남지역, 20대와 30대의 젊은 층에서 특히 높게 나타나 이명박정부의 세종시 수정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의 젊은층 보다 .. 더보기
마약으로 망가졌던 '박지만' 진짜 이유?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한나라당 관계자 1억4천만 달러 대출사건 노무현과 비교하니 마약으로 망가졌던 '박지만' 진짜 이유? 나는 개인적으로 박지만을 미워해 본적이 단한차례도 없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그는 나와 같은 또래의 나이였고 그의 아버지 또한 나의 부친과 같은 또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그는 동년배들이 누리고 있는 평범한 삶을 누리지 못한체 마약과 씨름하며 청춘을 허송세월로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곁에서 그를 지켜본 육사 동기생들이나 그의 비뚤어진 행동을 말리기에 바빳던 화랑대의 훈육관들에게 그는 골치거리였다. 아마도 육군사관학교에서 박지만과 같은 행동으로 졸업을 할 수 있었던 생도는 육사가 생긴이래 더도 덜도 없을 부끄러운 역사와 다름없을 것이다. 생도의 입장에서 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