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국

그림보다 더 예쁜 어린이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그림보다 더 예쁜 어린이 작년, 지인의 생활미술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어린이를 소재로 그린 그림을 감상하며 어린이라기 보다 더 어른스러운 느낌을 받게 됐다. 아이들의 특징들을 표현하기 쉽지않았을 것이며 아직 그림공부를 하고있는 주부들이어서 그러했겠지만 내심 아이들의 특징을 잘 알지못하여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했다. 최소한 나는 이 정도의 수채화를 그릴 엄두도 내지 못하지만 쓸데없이 눈은 높아서 이렇쿵 저렇쿵하는 것인데 그림의 뒷모습 보다 얼굴의 표정이 드러나 있는 앞모습을 보면 표정 그리기가 쉽지않다는 걸 금새 알 수 있다. 오래전 식탁에 둘러앉아 우리 아이들을 상대로 크로키를 한적 있는데 아이들은 너무 좋아했다. 꼭 닮지는 않았지만 얼굴 윤곽의 특징을 잡아 .. 더보기
블로그 메인 '독점' 천사가 기뻐할까?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블로그 메인 '독점' 천사가 기뻐할까? '천사 天使'라는 정확한 용어 정리를 위해 사전을 뒤적거려 찾아보니 '종교적 신화에서 천국에서 인간세계에 파견되어 신과 인간의 중심에서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고, 인간의 기원을 신에게 전하는 '사자 使者-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 사자는 서양에서는 날개를 단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고 동양에서는 선녀의 차림새와 같이 옷자락을 펄럭이며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나뭇군과 선녀'에 등장하는 선녀가 바로 그 모습이고 아래 그림속 등에 날개가 달린 모습이나 성화속에 날개를 단 인물들은 대게 천사로 그려져 있는 것이다. 천사이미지 출처: 스퀴두 닷컴 그러니까 '천사 Angel'는 인간사.. 더보기
아침에 눈 뜨자마자 기적같은 '장면' 펼쳐지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기적같은 '장면' 펼쳐지다! 당신은 아침에 눈을 뜨면 맨 먼저 어떤 장면과 마주치게 될까요?... 이런 질문 같잖은 질문은 아무런 수식이 필요없는 그림 몇장으로 당장이라도 달려 가고 싶은 곳으로 여러분들을 안내할 것입니다. 제가 이 글을 포스팅 하게 된 배경에는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이웃과 나누어 먹듯 좋은 것을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며, 혹시라도 이 근처를 지나는 길이 있다면 한번쯤 들러볼만한 곳을 소개해 드리고자 함입니다. 그림을 보시게 되면 어떤 '이미지'가 떠 오르시는지요?...아마도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영화의 포스트에 그려진 '플라이' 낚시 장면을 마주하게 될 텐데, 이 장면은 실제로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펜션 바로 곁을 지나는 남대천 중상류 어성전리에서 아침에 일어나자 .. 더보기
바람이 몹시 부는 날 나를 유혹한 풍경 바람이 몹시 부는 날 나를 '유혹'한 풍경! 술을 드실 줄 아는 분들은 한번쯤 겪었을 풍경이 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술과 안주가 있는 풍경'이다. 술과 안주야 늘 실과 바늘처럼 따라 다니게 마련이지만 바람이 몹시 부는 날도 그와 못지 않다. 아직 시월이 우리에게 마지막을 고 한 것도 아닌데, 무창포 해안이 가까운 '석탄박물관' 곁 작은 공원에서는 한국의 현대문학사를 기념할 기념비가 막 제막되고 있었다. 바람이 몹시도 불어서 제막식을 연출 할 현수막이 파다닥이며 바람에 떨고 있었고 제막식을 지켜보기 위해서 초청된 사람들도 가끔씩 휘몰아 치는 바람과 함께 몸서리를 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 현대문학을 있게 한 장본인들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 곁 벚나무는 몇 남지 .. 더보기
요단강에는 '대운하'가 없다! 요단강에는 '대운하'가 없다! 요단강에 대운하를 만들고 큰 배가 다니면 더 많은 사람들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믿습니까?!! 어느날 이런 주장이 제기되면 일대 혼란이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천국으로 가고 싶어도, '좁은 문'으로 들어갈래도 들어갈 수 없었고 헌금은 종류대로 다 해봐도 도대체 천국으로 들어 갈 기미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갈릴리바다 물좋고 산좋은 곳을 찾아 다니며 산기도 물기도(?)를 다 해봐도 별 효험이 없어 보여서 이집사는 한 광고를 보고 눈이 번쩍 띄었습니다. 오매불망 김집사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희망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좁은 문으로 머리를 낮추고 또 낮추고 말씀을 읽고 또 묵상하며 온 몸을 내 던져 믿었지만 늘 세상은 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