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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한겨레, 에로틱 '빨대'로 변한 이유?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한겨레, 에로틱 '빨대'로 변한 이유? -에로틱 빨대 주인공 J의 은신처는 어디인가?- ...그러니까 빨리 몸 회복해야 하지 않겠나, 빨리 마무리 짓자. 오늘은 크리스마스 전야군요. 이 땅에 살고있는 죄 많은 인생들을 구원해 보겠다며 하느님의 외아들인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낸 거룩한 날입니다. 혹자들은 예수의 탄생 시기가 12월이 아니네 맞네 하지만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아무튼 먼 하늘에서 지구촌으로 온 사실 하나만으로 기쁜 일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며 그의 탄생을 찬송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조금 생겼습니다. 그를 믿기만 하면 구원에 이른다고 하니까 개나 소도 이 대열에 합류하여 집.. 더보기
조선일보여 '빨대'를 말해다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조선일보여 '빨대'를 말해다오! -지난 한 주 언론과 방송은 이렇게 말했다- 정치검찰은 이렇게 말했다 "그동안 혐의사실을 확인해 준 적이 없기 때문에 혐의사실이 바뀌었다는 주장은 성립할 수 없다. 또 석탄공사나 남동발전 모두 공기업이므로 연결되어 있는 것" 지난 한 주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을 한파속으로 몰아넣은 날씨 만큼이나 언론과 방송들은 한명숙 정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민주세력은 물론 우리 국민들을 언론의 한파로 뉴스를 도배하고 있었습니다. 이른바 '한명숙 죽이기'로 귀결되는 장로정권의 검찰과 조선일보가 그 주역을 맡았었죠. 다행히 한파가 물러가면서 정치공작의 한파와 언론한파도 동시에 물러가고 있는데, 삶에 쫏긴 우리 기억들은 조선일.. 더보기
MB 검찰 헛다리수사 '개신교언론' 뿔났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MB 검찰 헛다리수사 '개신교언론' 뿔났나? 오늘(21일) 아침 친 장로정권의 홍보물로 알려진 '국민일보'가 불만이 보통이 아닙니다. MB 검찰의 수사가 헛다리를 짚자 뿔이난 것으로 검찰에 대한 불만을 우회 표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뿔난 배경은 이렇습니다. 지난 12월 18일 장로 정부의 검찰은 노무현 재단 이사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고약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낸 선물치고는 고약한 정도가 아니라 악랄하다고 해야 옳은 표현일 것입니다. 다 아시는 사실이죠. 권력의 시녀로 불리는 장로정권의 정치검찰이 아니면 말고식의 무모한 공작수사로 한 사람의 생명이 위태로웠던 것은 물론 민주세력 다수의 생명을 위태.. 더보기
허위사실 유포 '언론과 방송' 모두 고발해야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허위사실 유포 '언론과 방송' 모두 고발해야 블로그를 열자 마자 치~이익 하는 잡음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이 잡은 소리는 아래 영상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며 한 아마추어(Ham) 방송의 수신기에서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 조작하던 중 나는 소리를 영상으로 담았을 뿐입니다. 잡음은 그저 잡음일 뿐 잡음 속에서 그 어떤 진실과 허위에 대한 메세지가 없이 그저 청각만 힘들게 할 뿐인 것이죠. 그러나 곧바로 주파수가 맞추어지면 상대편 교신자와 메세지를 주고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행위는 아마추어 무선국의 당사자 끼리 또는 주파수를 공유하는 사람만 들을 수 있는 극히 제한된 방송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문과 방송은 이런 모습과 사.. 더보기
달러 좋아하는 '검찰과 언론' 탈 날 겁니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달러 좋아하는 '검찰과 언론' 탈 날 겁니다! 가끔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종종 목격하게 되는데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같은 견해일 것 같아서 몇자 끄적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파트단지 입구에는 종종 또는 어떤때는 거의 매일 봉투나 상품권을 들고 "사장님 신문 뭐 보세요?" 또는 "이제 바꿔 보시죠"라던지 "20만원 상품권 먼저 드리겠습니다. 한번만 봐 주세요"라는 등 말을 붙이며 따라다니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돈을 주면서 신문을 봐 달라고 하니 참 기분 좋은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저 신문을 구독하는 것 만으로 공돈(?)이 생기는 것이죠. 주로 조선일보가 그랬습니다. 이런 일은 특히 이사철이 되면 극성을 부리거나 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