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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한겨레, 에로틱 '빨대'로 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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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에로틱 '빨대'로 변한 이유?
-에로틱 빨대 주인공 J의 은신처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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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빨리 몸 회복해야 하지 않겠나,
 빨리 마무리 짓자.


오늘은 크리스마스 전야군요. 이 땅에 살고있는 죄 많은 인생들을 구원해 보겠다며 하느님의 외아들인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낸 거룩한 날입니다. 혹자들은 예수의 탄생 시기가 12월이 아니네 맞네 하지만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아무튼 먼 하늘에서 지구촌으로 온 사실 하나만으로 기쁜 일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며 그의 탄생을 찬송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조금 생겼습니다. 그를 믿기만 하면 구원에 이른다고 하니까 개나 소도 이 대열에 합류하여 집사 장로 목사 등을 자처하며 거룩 일변도로 향해 달리고 있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남의 옷에 묻은 티끌은 보이되 제 눈에 씌어있는 들보는 모르게 된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어떤 장로는 '지도자급 비리 없애는 게 중요하다' 고 말하자 마자 네티즌들이 난리가 아닙니다. <관련 뉴스 李대통령 "지도자급 비리 없애는게 중요"(댓글3694) >

한마디로 '너나 잘하세요'라는 호평(?)들이 줄을 잇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장로계 공성진의 한나라당에 의한 부정부패나 비리를 두고 한 소리란 것 쯤으로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의 발언을 놓고 보면 아무래도 적절치 못합니다. 마치 날강도가 도둑놈 나무라는 격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이런 발언이 나온 시점이 애매모호 합니다. 공성진의 40만 달러 수수혐의와 함께 장로 정권의 검찰과 조선일보에 의해 세상에 알려진 '한명숙 죽이기'라는 정치공작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었거던요. 그래서 상상은 자유라 하지만 오비이락을 닮은 발언이어서 장로의 평소 언어습관으로 봤을 때 시사하는 바가 컷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점에서 문제가 또 하나 생겼습니다. 그동안 한명숙 죽이기의 배후 빨대가 친일 반민족적 행위당사자 였던 조선일보가 아니라, 민주언론으로 알려진 '한겨레' 신문에서 빨대를 자청하고 나선 것이죠. 그래서 맨 위 그림 한장을 들고 나왔습니다. 감옥에 갇힌 한 노인이 젊은 여성의 젖을 빨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동안 커뮤니티를 떠 돈 이 작품의 이름은 <노인과 여인>이라는 작품이며 출처는 푸에르토리코의 국립미술관 소장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언뜻 보면 한 노인과 젊은 여성의 자연스럽지 못한 애정행각으로 보일 수 있고 어린 여성과 행하는 부적절한 모습같아 보이지만, 속 사정을 알고나면 고개를 끄덕이는 작품인 것이죠. 세미 포르노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두 손을 쇠고랑에 묶인 노인 앞에 젖가슴을 드러내 놓고 젖을 물리고 있는 여성은 노인의 딸이며, 이 노인은 푸에르토리코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운 투사로 알려졌습니다. 그런 노인에게 독재정권은 잔인한 형벌을 내렸는데 굶겨죽일 작정으로 '음식물 투입금지'라는 명을 내렸던 것입니다. 따라서 노인의 딸은 해산한 직후 곧 굶어죽게 생긴 아버지를 찾아 임종이라도 지켜보고자 감옥으로 향해 곧 돌아가실것만 같은 아버지에게 불어난 젖을 물리고 있는 장면입니다. 효심이 지극한 딸이었던 것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이 작품을 두고 속뜻을 모르는 사람들은 세미 포로노 운운하며 부적절한 표현을 하지만 속 뜻을 헤아린 사람들은 감동해 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각을 달리하면 본질을 느낄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한겨레 신문 이야기 하다가 노인과 여인의 작품을 들고나온 까닭에 대해 눈치가 빠르신 분은 무엇을 말하려는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다 아는 사실이지만 장로 정권의 검찰이 말도 안되는 조작된 정황으로 한명숙 죽이기에 열중하고 있을 때 검찰의 기소내용 중에는 '산자부장관'이라는 이름이 등장하는데 그 산자부 장관이 민주당 정세균 대표라며 대 놓고 까발리는 한편, 산자부장관 퇴임 9일전에 동석했다며 검찰도 말하지 않은 말을 주절주절 늘어놓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심신이 극도로 쇠약한 곽씨의 증언(?)에 의하면 한 전 총리가 오찬에서 잘 부탁한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것은 그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4명 가운데 3명(한 전 총리, 정 전 장관,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전혀 부인하고 있으므로, 한 전 총리가 다른 공기업 사장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말해줬다는 진술(?)도 결국 한 전 총리와 곽씨 둘만의 일로 남게 됩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곽씨가 검찰에서 진술했다는 내용을 빼면 남는 게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치 검찰의 짜맞추기 수사는 정황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매우 불리하게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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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이미지 출처 : 미디어 오늘



사정이 이렇게 되자 정작 당황하는 쪽은 정치검찰쪽이 아니라 한겨레 였던 것이죠. 한겨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한 전 총리가 곽씨에게서 받은 5만 달러를 받았다는 혐의를 입증할 완벽한 물증은 없다. 말과 정황만 있을 뿐, 배서된 수표같이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없다는 뜻이다. 결국 곽씨 진술의 신빙성, 이를 뒷받침할 정황증거가 무엇이냐에 따라 유무죄가 가려진다"고 했죠. 이런 사정들은 한겨레 뿐만 아니라 검찰을 믿었던 신문과 방송들이 헛물을 켠 후 같은 뉘앙스로 '물증은 없어도 정황만 있으면' 기소사유는 물론 '유죄판결'을 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여론 몰이가 이루어지는 셈입니다. 그 총대를 한겨레가 맺다는 것이죠.

아울러 한 장로가 '지도자급 비리 없애는 게 중요'하다는 발언 전후 친장로계 신문과 방송과 다를 줄 알았던 한겨레가 이렇듯 빨대를 자청하고 나선 이유에 대해 민주세력들은 햇갈리기 시작했는데요. 개인적으로 본 한겨레의 속사정은 한 두가지 되더군요. 그 첫 번째 이유는 한겨레 포함해서 신문들이 '장사'가 안된다는 사실 입니다. 이명박 장로의 한나라당이 미디어법 날치기 이후 방송이 장악된 이유와 다름없이 신문들도 장로정권에 의해 장악을 당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한겨레 신문 창간 당시를 떠 올리면 큰 무리가 없는 것이죠. 민주신문을 자청한 한겨레 광고주들 세무조사를 펼치며 광고를 차단하면 당장 수입이 끊어지는 한편 유가지로 신문사를 버틸 재간이 없는 것이죠. 따라서 빨대를 적극 활용하여 살아남기 위한 수단을 모색해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항간의 소문과 같이 참여정부를 배신한 전언회 출신 '제이 J'가 몸 담고 있는 곳이 좁혀지고 있는 셈입니다. 그가 살아남기 위해 빨대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림의 노인과 여인의  모습과 비슷해 보이시나요? 민주언론들이 적전분열 모습을 보이며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치는 것과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적의 간교에 넘어가고 있거나 곽씨 처럼 살아남기 위해 말도 안되는 진술을 하고 있는 모습과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를 끝으로 맺을까 합니다. 새삼스럽게 한겨레 신문의 정체성에 대한 언급입니다. 첫 번째 이유와 맞물려 있기도 하죠.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이 한창 기승을 부릴 때 박정희 정권은 유신독재체제 반대와 민주주의를 탄압하는 정부에 대한 경고 등, 정부기관과 정부고위관리직의 부정부패를 양심껏 신문에 게재했던 동아일보 광고주들에게 압력을 넣어 광고를 주지 못하도록 한 결과 1975년 1월 23일까지 '동아일보' 상품 광고의 98%가 떨어져 나갔다는 사실입니다. 당시 동아일보 ''광고국장 김인호'는 주거래 광고 기업체 간부들과 면담한 자리에서 광고탄압이 '중앙정보부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하며 그 사실을 증언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당시 민주언론을 지지하던 국민들이 성금으로 광고를 채워나가기도 했는데 어느덧 저도 그 세대가 되었습니다.

당시 자료를 살펴보면 시민들의 격려 광고료 만으로는 신문사를 꾸려나갈 수 없어서 동아일보는 박정희 국사독재 정권의 광고탄압에 굴복하여 1975년 3월 8일 경영악화를 이유로 기구 축소를 단행한다면서 심의실,기획부,과학부,출판부를 없애고 사원 18명을 해고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후 이의 부당성을 지적한  기협분회장(장윤환) 외 1명(박지동)을 또 해고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동아일보 기자들의 해고는 신임 분회장(권영자) 등 17명의 해고로 이어졌고, 이후 동아일보 기자들은 제작거부와 단식투쟁으로 이에 대해 항거하기 시작했던 것이죠. 따라서 박정희의 유신독재 에 맞서서 대항했던 의식과 양심있던 기자들은 계속 해서 동아일보에서 내쫒기듯 해고당했으며 그 수는 1백 13명이었습니다. 이런 박정희 독재정권의 언론 탄압은 비단 동아일보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조선일보에 까지 이어졌던 것인데, 당시 이렇게 쫒겨난 기자들이 한데 모여 '자유언론수호 투쟁 해직기자'들과 1980년 정부의 언론통폐합 조치로 강제해직된 기자들이 중심이 되어 국민주를 공모하며 1988년 5월15일 송건호(宋建鎬)를 대표로 창간한 신문이 오늘날 '한겨레' 신문의 전신이었던 것입니다. 잘 아시는 사실들이지만 기억도 떠올릴 겸 자료를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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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힘들게 창간한 한겨레가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물론 민주세력의 적자로 알려진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앞장 서 공격하고 나선 모습에 대해서 저도 햇갈리고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장로 정부의 대언론 담당자들이 이들과 그리 멀지않은 '초록은 동색'과 같은 형편이고, 4대강 사업이나 세종시 수정 문제 등에 대해서 국민적 반대가 워낙 심하여 장로 정권이 위기에 봉착해 있는 모습이므로, 특정인의 비리 냄새를 맡은 정치검찰 등 장로정권의 수사력이 총동원되어 언론탄압을 한 결과의 모습이 오늘날 한겨레 모습이 아니겠는가 싶습니다.

특정인의 비리란, 이미 관련 포스팅<MB 검찰의 '정치공작 일지' 중간점검 해보니>을 통해 전해 드린바와 같이, 한 전 총리에게 돈을 건넸다고 억지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곽영욱 사장(곽씨)이 대한통운 법정관리기간 중 150억 원가량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곽영욱 사장 개인 유용 80억 가량이라고 보도 됨)와 관련된 출구조사에서 자유롭지 못한 언론사 또는 언론인이 할 수 없이 택한 비굴한 모습으로 보이며, 장로정부는 이러한 비리를 백분활용하며 곽씨 등을 족치고 있는 모습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곽씨의 양대 인맥은 '전언회와 백소회'로 알려졌고 전언회와 백소회는 언론인이 중심이 된 국내 최대 언론인 모임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정치 검찰이 곽씨의 비리를 조사하는 '출구조사' 과정에서 전.현직 언론인 다수가 포함된 것을 포착 할 수 있음에 따라, 이들을 감추는 대신 곽씨를 족치는 척 적극 활용하여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 문제 등을 전적으로 반대하는 민주세력과 민주당 및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싸잡아 매도하고 있는 악랄한 독재정권의 전형인 셈입니다.

그러나 한겨레여!...그러하다고 해서 자신을 낳아준 국민들과 민주세력을 배신하며 까지 장로정권의 총대를 매며 2중대 흉내를 내서야 되겠는가? 노인과 여인의 그림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두 손을 쇠사슬에 꽁꽁 묶인 노인은 딸의 젖에 의지하여 잠시 목을 축일 수 있을지언정, 제한된 면회시간만 끝나면 임종을 맞이해야 하며 문 밖의 간수는 촌음을 헤아리고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정론직필로 독재정권에 항거한 독립투사와도 같았던 그대들이 에로틱한 모습으로 장로 정권에 빨대를 빨고 있는 동안, 이 땅의 신문과 방송 모두는 임종을 맞이할 것이라는 사실 또한 되새겨 두시기 바랍니다. 한 전 총리 변호인들의 목격에 의하면 담당검사가 곽씨(노인)에게 "그러니까 빨리 몸 회복해야 하지 않겠나, 빨리 마무리 짓자"는 투로 말하고 곽 씨를 돌려보냈다고 전합니다. 곽씨가 잠시 목숨을 부지하고자 내 뱉은 헛소리는 결국 에로틱 빨대를 살려보고자 한 작당이었다는 말입니까? 차라리 '한겨레' 이름대신 '조동신문 朝東新聞'이라 이름을 고쳐 부르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곽씨의 양대 인맥인 언론인 집단 전언회와 백소회를 숨기기 위한 장로정권의 정치 공작 희생양이 '한명숙 죽이기'라는 말이지요?...구주 오셨으니 기쁘겠습니다. 정치판에는 크리스마스도 없나 봅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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