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느 사형수의 '자살' 슬픈 건 마찬가지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어느 사형수의 '자살' 슬픈 건 마찬가지 기쁜소식을 찾아 보려고 뉴스를 뒤적 거리다가 눈길을 끄는 소식 앞에서 한참이나 서성 거렸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무거운 소식을 들고 나간다는 건 신물나는 정치 이야기 보다 더 무거운 것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되짚고 가야 할 것 같아서 한 사형수가 어떻게 죽음을 맞이했는지 알아 보기로 했습니다. 그는 연쇄살인범 정남규였고 그의 끔찍한 범행은 위키백과에 등재될 정도로 우리사회를 힘들게 한 사람이었습니다. 백과 등에 따르면 정남규는 2004년 1월부터 2006년 4월까지 13명의 시민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이었습니다. 2004년 1월, 경기도 부천시에서 초등학생 윤기현(11세)과 임영규(10세)를 납치 성폭행 한뒤 살해한 .. 더보기 이런 '팬티'차림 여성 어떻게 생각하세요?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이런 '팬티'차림 여성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 서울의 날씨가 섭씨 30도를 가리키고 있으나 도시 한복판 도로위의 체감온도는 그보다 훨씬 웃돌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벌써 한여름에 접어든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여성들의 옷차림을 보면 노출이 심한정도를 너머 눈을 마땅히 둘 곳도 없을 만큼 민망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고, 며칠전 지하철에서 만난 여성들의 옷차림 때문에 별 볼 일도 없는 지하철 광고를 한참이나 쳐다봤다. 맞은편 젊은 여성들의 핫팬티나 짧은 스커트 밖으로 노출된 반라의 모습들 때문이다. 이런 차림 때문에 불편을 겪는(?)건 여성들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잡아 당겨도 더 내려올 것 같지 않은 치마자락을 무릎쪽으로 끌어내리는 한편 계단을 오를 때면 핸드백.. 더보기 타이어 '자국'이 남긴 수상한 흔적?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타이어 '자국'이 남긴 수상한 흔적? 요즘 강력범죄 때문에 경찰의 '과학수사' 기법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외국영화 'CSI 마이애미'는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이구요. 그 영화속에서 작은 단서하나로 범행의 전모를 밝혀가는 장면은 스릴이 넘치고 흥미진진합니다. 아래 그림들은 오늘 아침 일찍 서울지방에 내린 설경을 찾다가 눈에 띈 타이어 자국이 남긴 수상한(?) 흔적입니다. 밤새 내린 눈이 하얀 도화지처럼 변한 곳에 자동차가 주차를 하면서 남긴 타이어자국인데 이 자동차의 운전자는 밤새 뭘 하다가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이 보이지 않는 곳에 한 자동차가 이른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남긴 타이어 자국과 한 자동차가 빠져나간 곳에 주차를 한 타이어.. 더보기 이런 자동차 범행!...'범인' 절대 검거 안된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이런 자동차 범행!... '범인' 절대 검거 안된다! 이 포스팅을 열어보는 순간, 글 제목에 동감하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이런 범행을 당하는 순간 황당함에 어쩔줄몰라 하죠. 이 장면은 아침에 촬영한 그림인데 아마도 이 자동차의 주인이 출근을 하기 위해 자동차 곁으로 다가서는 순간!... 오 마이 갓!!...하고 소리칠 텐데 그런 표현은 '오린지'에 노출됐던 모총장이 잘 할것이나 우리네 사람들의 습성은 God 보다 '지오디'를 돌려세운 DOG에 익숙한 터라 관용구는 이렇게 되겠죠? She Pearl!!...이런 '덕구'같은 경우가 있나?!!...ㅜ 세상에 완전 범죄란 있을 수 없다고 하지만 'CSI 과학수사대'가 와 본들 이런 범행을 한 녀석들을 검.. 더보기 계룡산 대자암 상좌스님 '법문' 훔치다! 계룡산 대자암 상좌스님 '법문' 훔치다! 우리는 도둑놈이었다. 그 도둑놈은 나를 포함하여 딱 두사람이었다. 대전 논산간 민자고속도로를 거쳐 대자암으로 가는 길에 잠시 차를 세우고 멀리 계룡이 꿈틀거리는 듯한 계룡산을 바라보며 그렇지!...우린 도둑놈이야!...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금번 거사(?)에는 모두 세사람이 음모를 꾸미고 있었고 그중 한 사람은 여성이었는데 그녀가 이 범행에 교사를 한 셈이었다. 그녀는 서울에서 산부인과를 개업하고 있는 의사였는데 사실은 그녀가 우리를 종용하여 법문을 훔쳐 오도록 한 것이었다. 흠...그러면 법문을 어떻게 훔칠 것인가?... 법문이라면 불법에 대해서 서로 묻고 대답하는 일인데 그렇다면 한번도 만나보지 않은 상좌스님을 만나서 그와 대화를 나누어야 할 텐데, 그.. 더보기 널려있는 '흉기'... 여러분 가정은 안녕하십니까? 널려있는 '흉기'... 여러분 가정은 안녕하십니까? 몇일전 '총기탈취범'과 관련된 뉴스를 보면서 범인의 범행동기가 궁금했는데 범행동기는 다름아닌 '우울증'이라는 정신질환 때문에 무고한 초병이 희생된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이었다. 우리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 만든 작은 병력 하나가 끔찍한 사건을 만들게 된 것이다. 스케치북과 함께 있는 필통에 데생용 연필을 깍는 '커터'가 흉기? 뿐만아니라 뉴스를 접하다 보면 심심찮게 사람을 다치게 하는 강도행위나 살인과 같은 행위에 '흉기'가 동원되고 있고 그 흉기는 다름아닌 '칼'이었다. 가끔씩 총포류에 의한 가해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실정에서는 총포류가 만든 사건이 그다지 많이 보고되지 않고 있고 그나마 잘 관리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뉴스를 보면서 범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