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giochiamo insieme?
-해외 고양이의 희망사항-
QUa la pinna amico!
지구별에 함께 살고 있지만 가까이 하면 결코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없는 부적절한 관계. 우리 주변엔 그런 위험한 관계가 지천에 널렸다. 각자의 이해 관계 등에 따라 상대를 저울질 해 보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 자칫 목숨까지 넘 볼 수 있는 일이다. 짬이나서 마실을 다닐 때마다 '그림의 떡' 같은 허무한 풍경과 가끔 마주친다. 사진<DA http://www.petsparadise.it/>의 고양이들과 금붕어도 부적절한 관계. 해외냥의 표정에 실린 내용 몇가지를 살펴보니 재밌다.
어이~친구! Ei amico!
같이 놀면 안 돼? Non giochiamo insieme?
미안해, 너랑 함께 지내지 못해서 Mi piace stare qui con te
...!
Ei amico!
Non giochiamo insieme?
Tranquillo, non vado da nessuna parte
Mi piace stare qui con te
Vuoi dirmi qualcosa?
Avvicinati e facciamo due chiacchiere!
보너스!!...
요녀석은 대모산에서 만난 여시냥...
어느덧 한 해가 훌쩍 지났다. 녀석은 잘 있는 지...!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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