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명박산성 집들이 하자마자 '해고통지서' 날아와!

명박산성 집들이 하자마자 '해고통지서' 날아와!



아마 어제 6.10 촛불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은 세종로를 막고 있는거대한 콘테이너 성城을 보며 한마디씩 했을 것입니다.
정부가 국민과 소통을 한다고 하면서 보수단체를 시청앞에 내 보내는 것이나
커다란 콘테이너 박스를 세종로네거리에 성을 쌓듯 쌓아둔 모습이 우스광 스러워 보여

"...이게 뭐야?..."



...하며 다들 한마디씩 하며 그 모습을 휴대폰이나 카메라에 담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 모습이 너무도 우스광 스러워 가까이 가 보니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런 행위를 두고 한 주간지는 어청수경찰청장의 전매특허 처럼 말하고 있더군요.
그러나 우리 국민들이 너무도 지혜롭고 착하기 망정이지
요즘 유로2008에 등장하는 훌리건들만 같아도 청와대가 코 앞에 보이는데 저런 장애물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우리 국민들 의식을 잘못 평하고 있는 경찰 당국의 과잉 대응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이른바 '명박산성'의 위용이 놀랍기 조차 하더군요.



한번 보실까요?







 사람들이 명박산성 완공 기념(?)으로 와글와글 합니다.


 


 이름이 여느 산성하고는 조금 다르죠?
명박산성!?...





 그런데 '그리스'가 듬뿍 발라졌습니다.





 듬~~~뿍요!!...



 태극기가 젖을 만큼 듬쁙요!!~~~...




 이렇게!...





 쳐 바르고...



 콘테이너와 콘테이너는 연결을 해 두었지요.




 저~~~얼대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콘테이너 벽을 타 넘어 간다구요? 어림도 없습니다.
그리스를 잔뜩 발랐는데!...




 아직도 그 위용을 잘 모르시나 보군여...!




 만져보시면 금방 압니다.




 이게...명박산성이죠!...




태극기 정도는 그리스로 붙여놔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사람들이 항의를 하다가 결국에 선택한 것은...




 "해고 통지서' 입니다.




 문제의 원인을 해결 할 생각은 하지않고 '잔머리'를 굴린다고 하는 게 우리 시민들의 목소리며
'아직 정신 차리지못했다'고 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촛불을 들었다는 거...

아직도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해고통지서' 붙여 놨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모른다고라?...ㅜ

너무 유치해!!~~~

  베스트 블로거기자Boramirang

Daum 블로거뉴스
 
www.tsori.net
http://blog.daum.net/jjainari/?_top_blogtop=go2myblog
내가 꿈꾸는 그곳-Boramirang
 
제작지원:
 Daum 블로거뉴스 

온라인 촛불시위 참가 http://www.sealtale.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