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개포동 이야기
-청죽과 보라돌이-
우리는
늘 이웃의 도움을 받고 산다.
그게 음덕이란다.
자기도 알지 못하고
누구도 알 수 없는...
부지불식간에 일어나는
자연의 불가사의한 현상.
색즉시공 공즉시색...
그게
청죽과 보라돌이로부터
내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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