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개포동 이야기
-노천 카페서 바라본 하늘-
어디를 가나
평등하다.
산골짜기나
도시 한 복판에서나
여행길에서 조차
빛을
고루 나누어 준다.
반응형
'개포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려들면 살인 부를 위험한 만행 (0) | 2014.07.22 |
---|---|
애호박의 억울한 뒷담화 (2) | 2014.07.20 |
눈 못뜬 아가냥 어떻게 됐을까 (8) | 2014.07.18 |
눈 못뜬 아가냥의 위험한 외출 (38) | 2014.07.17 |
토란,7일간의 기록 그 후 (0) | 201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