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과 썰물
-바다가 그린 수묵담채화-
밀물...
썰물...
대자연은...
하루에 두 번씩 채우고 다시 비운다. 우리와 너무 다르다.
우리는,채워도 채워도 부족해 하는 욕심꾸러기 생물이다.
밀물...
다시 가 본 그곳.
썰물...
대자연은...
하루에 두 번씩 채우고 다시 비운다. 우리와 너무 다르다.
우리는,채워도 채워도 부족해 하는 욕심꾸러기 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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