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바라크와 MB의 착각 닮은 꼴
금년 83세의 친미정권 이집트 대통령 무바라크...집권기간은 30년...
그는 영원한 권력을 꿈 꾸며 피라미드 속에서 미이라로 변신하여 환생을 꿈꾸고 있었을까.
국민들이 비참하게 굶주리거나 말거나 참 어지간히도 해 처 먹었다.
나라가 발칵 뒤집어져도 오바마 한테 전화질 해서 내각이나 바꿀 생각을 하고 자빠졌다가 곧 쫒겨날 판이다.
힐러리는 이집트의 민주화 운동이 급진 좌빨 때문이라고 한다.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다.
이런 일은 세계적인 추세일까...
동북아시아 코딱지만한 나라. 나이 70살의 친미 장로정권의 한 인간은
두더쥐 새끼처럼 강바닥 뒤집는 것도 모자라 칠 수 있는 사기는 다 치고 자빠졌다가
원전 사기가 들통나자 자위 차원인지 아직 2년은 남았다고 생각한다며 개헌 운운하고 자빠졌다.
무바라크나 이 인간이나 닮아도 이렇게나 닮았을까.
참 어이없는 건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 까지 닮았다는 점이다.
권력맛을 보면 볼수록 더 해 처 먹고 싶은 것일까. 이랬지 아마...
"사실 정치인 출신이 아니고 대통령 될 때도 국민들에게 경제 대통령서민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해서 당선된 사람"
"공직자들이 해이해 질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비리에 유혹 될까 특별히 더 신경 써야 되고 그렇게 더 해야 한다"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012&newsid=20110201101120544&p=fnnewsi
정치인 출신이 아니라 사기꾼 출신이라는 말일까...더 썩을 데가 없는 인간들이 득실거리는데 대통령은 무슨 썩어질 넘의 대통령이며 경제 대통령에 서민 일자리 만들겠다고... 서민물가 대란, 가계부채 대란, 국가 부채 대란 등 3대 대란 때문에 난리가 아닌데...그게 경제 대통령이냐. . 또 학생들 일자리 못 구한 사람이 35만명이란다. 생각할수록 괘씸한 님이네. 그래 참 잘 했다. 더도 말고 남은 임기 꼬박 잘 챙겨 먹고 제발 무바라크 짝이나 나지말기 바란다. 해 처 먹을 만큼 해 먹었고 쓸모 없으면 하루라도 빨리 사라져 주는 게 후손들을 위해 바람직한 일 아닌가. 실 눈 크게 뜨고 박지성이 본 좀 봐라. 더 늙을 곳 없이 닳아빠진 싸가지들아.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Boramirang SensitiveMedia 세상에서제일 작고강력하며너무 따뜻~한 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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