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석상수, 자연산 보온병 좌파 행불 그 끝은?
-상석 밟은 안상수 고의 또는 몰상식?-
스님...스님...명진스님...저 상순데요...상수라꼬요...
상수 모릅니꺼...딴 나라 대표...상수 요...에이 그럴리가요...
상수를 모르시다뇨...아 참, 행불상수 요...
딴 기 아이고요...스님 한테 한가지만 여쭙고 싶어서요.
...아 알았습니다. 빨리 말할 게요...
저 이번에 또 사고 쳤걸랑요...무슨 구제방법이 없는가 싶어서요.
있긴 있다고요...그기 뭔데요...
...먼저 인가이 대라꼬요. ㅠ
행불상수의 악업은 어디까지 이어지는 것일까. 명진스님의 기억 속에서 안상수는 군대도 안 갔다 온 행불상수 또는 좌파 밖에 모르는 무식한 인간상 외 더도 덜도 아니었다. 그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권의 여당인 한나라당 대표가 된 이후 안상수는 고비 때 마다 세탁소 물품 꼬리표 달듯이 꼬리표를 하나씩 더 달고 다녔다. 연평도 피폭 사건 현장에서는 보온병 상수로, 딸 같은 여성들 앞에서는 자연산 상수로 그의 주가는 더 치솟을 수 없는 곳 까지 이어지는듯 했다. 위태위태 했다. 딴나라 브랜드 파워는 새해 예산 날치기가 끝날 때 까지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한편 이슈를 흐리는 고난도 묘기 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설 대목을 앞 두고 전국의 한우와 한돈 등 가축들이 몰살에 이르고 있는 무시무시한 살처분 정국과 소말리아 해적 소탕 정국으로 이어지는 초고난도 무능력 난리부르스 트위스트 이명박 정권의 울트라초특급 실정 한가운데서, 마침내 안상수는 인간이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고 만 것일까. 도무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짓을 서슴치 않았다. 연합뉴스는 아래와 같은 그림을 송고해 놓고 안상수를 제물로 삼고있는 모습같다. 사사건건 국민들과 다른 딴 나라 정서를 가진 이명박 정권이 서서히 막을 내리며 제물이 되고 있다는 증거일까.
스님...명진스님...저나 끊치말고...잠깐만 저 말 들어보이소...진짜로 구제방법은 없는 깁니까...ㅠ
(너나 느그들...먼저 인간이 되거라...딸끄닥!) ...그 이후로 행불상수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 Daum 검색창에 내가 꿈꾸는 그곳을 검색해 보세요. '꿈과 희망'이 쏟아집니다  이야기 Boramirang  SensitiveMedia 세상에서제일 작고강력하며너무 따뜻~한 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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