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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4대강 예산과 민생복지 필요 금액 따져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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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박이 상수 세훈이 꼭 봐야 할 지표들
-4대강 예산과 민생복지 필요 금액 따져 봤나?-

그림은 영하의 날씨 속 남대문 시장의 풍경들 <관련 포스트 거룩하고 넉넉해 보이는 남대문 시장>

이명박 정권을 이루고 있는 핵심 중 몇몇을 나열하라면 명박이는 당연 앞장 서야 옳을 것이다. 일단 최연장자다. 어느새 70살이나 처 먹었네. 그 다음에 행불상수로 불리우는 안상수다. 60살도 더 처 먹었네. 그 다음에 5세로 불리우며 무상급식 따지는 오세훈을 보니 50살이나 처 먹었다. 나이를 그냥 먹는 게 아니라 처 먹었다는 말은 뭔가. 격식을 따지지도 않고 묻지도 않는 게 막 처 먹는 정치판일까. 아니다.

정치판이 그 정도면 양아치배들이나 할 짓이지 누가 정치판에 뛰어 들겠나. 그런데  내가 보니까 50대 60대 70대 인간들 중 단 몇몇 인간들이 양아치배를 자청하고 나섰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거의 때가 찌들대로 찌든 걸래 수준이었다. 그래서 나이도 그냥 먹는 게 아니라 처 먹는 다는 게 옳은 표현 같았다. 엄청 드러웠고 나이는 어지간히 처 먹고 살았다. 그런데 이 넘들이 나이를 처 먹고 사는 동안 잊고 사는 게 있어서 경향신문 김준기 기자라는 분이 쓴 구국충정의 지표하나만 소개하고 들어 갈 란다. 묻지도 따질 가치가 전무한 쉬벌눔의 색휘들 때문이다.
<관련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6&newsid=20110111215214009&p=khan >


 내가 맨날 핵심 이슈를 놓치지 말라고 한 충고를 김 기자가 들었단 말인가. 그는 이명박 정권이 날치기한 예산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낱낱이 분석해 두었다. 이런 사람들이 기자며 저널리스트가 아닌가. 대통령이나 행불상수 오세훈 등 제 밥그릇 챙기기에 바쁜 인간들은 김 기자 발톱에 어쩌다 낀 때 만도 못한 모습이다. 그림의 예산 날치기가 우리 국민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어떤지 잘 봐라. 그래서 요 넘들을 날강도라 불러도 시원치 않다. 그럼 어떻게 불러야 하나. 명박아 상수야 세훈아...어떻게 정치를 그 따위로 해 처 먹냐. 양아치배 같은 쉬벌눔의 색휘들아.


남대문 시장 등 도시 서민들은 100만원 벌려고 피 땀 흘리고 뼈 빠지게 일하며 목숨은 아예 내 놓고 산다.
그런데 이명박의 BBK 사건 무마해 준 대검 출신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는 로펌에서 매월 1억원씩 받았다며... 

동방의 등불이라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명박이와 함께 똥칠한 쉬벌눔의 색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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