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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이런 유혹 견딜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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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혹 견딜 수 있나?


간밤에 과음한 당신...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려니 속이 너무 껄끄러워 냉수 한 잔 마시고 출근했다.
오전 내내 속이 껄끄럽고
 (우라질!...)하필이면 오늘 업무는 왜 이렇게 까다롭고 많은 거야...
일 대충 끝내고 매점에 들러 아점(아침 겸 점심)으로 껄끄런 속 좀 풀었다.

띠리맄...전화 왔다.(응...자갸...어제 잘 들어갔어?...)
또 만나자고 한다. 속은 껄끄러워도 기분 째진다.
그런데...약속 시간은 저녁 7시...


아점으로 끼니를 떼운 시간은 오전 11시 경
8시간은 더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약속 장소 당신 앞에 나타난 이 풍경...(정말 춥고 배고팟다.ㅜ)

창 너머로 찐 계란도 보이고
 따끈한 국물 앞에서 좌우 또는 앞 뒤 조차 돌아보지 않는 사람들.

이런 장면 그냥 지나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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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블로거기자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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