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과 이명박 누가 더 오래 살까?
김정일(金正一, 金正日, 1941년 2월 16일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군인·정치인.작가이다. 국방위원장이며 조선로동당의 총 책임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3,4대 국가 수반 김일성과 독립운동가 겸 공산주의자 김정숙의 첫째 아들이었다. 6.25전쟁 때에 평양에서 철수하여 만주지역의 청춘으로 피신하였지만 중공군의 의해 돌아올 수 있었다. 또한, 그는 김일성종합대학 정치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 1961년 7월 22일 조선로동당에 입당한 이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과 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등에 선거되고 1970년대부터 부친 김일성주석의 후계자로 지목되었으며, 1980년 제6차 당 대회를 통해서 공식적인 후계자로 확정, 자리잡았다. 1994년 김일성 공화국 국가주석의 사망 이후 공화국의 실제적인 제1통치자가 되었으며, 경제적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던 1993년 이후 6년간의 고난의 행군 시기를 거치면서 무능력한 지도자로 비판받게 되었고, 최근에는 10대 독재자 명단에 올랐다. 김정일의 후계자는 김정은으로 지목되었다. 북조선에서는 흔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라고 불린다(舊: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 '영광스러운 당 중앙'). 대한민국의 일부 인터넷언론 등에서 이를 줄여 '친지김동'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
이명박 [2mb, 명박이, 쓰키야마 아키히로, 츠키야마 아키히로] (李明博, 1941년 12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학생운동가, 기업인, 정치인이며 현재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이다. 고려대학교 재학 중 학생회 간부를 지냈고 박정희 박정희 정권의 한일협정에 반대하여 6·3 항쟁을 주도하기도 했다.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에게 발탁되어 30대 초반에 이사를 지냈고, 현대건설의 평사원 출신으로 회장을 지냈다. 14대(민주자유당 비례대표)와 15대 국회의원(서울 종로구, 1996년 5월 30일 - 1998년 2월 21일)과 32대 서울특별시 시장을 지냈으며, 2007년 12월 19일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었다. 일제강점기 오사카 부에서 출생하였으며 광복 직후(당시 만 3세) 귀국하여 경북 포항으로 이사 왔다. 본관은 경주(慶州) 이다.
어린 시절과 가족 관계 이명박은 일제 강점기 시절이었던 1941년 12월 현재의 일본 오사카 부 오사카 시 히라노 구에 해당하는 일본 제국 오사카 부 나카카와치 군 가미 촌의 조선인 정착 지역에서 이충우와, 채태원의 사이에서 4남 3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시대의 일본의 성은 쓰키야마(月山,~1945년)이었다. 일제감정기 일제감정기 시절 그의 가족은 일본으로 건너갔으나, 광복 직후인 1945년 11월 귀국하여 경북 포항으로 이사 왔다. 형제 둘을 잃었으며, 원래 호적에 올라 있던 이름은 상정(相定)이었으나 후에 명박(明博)으로 바꿔 올렸다. 경북 포항에서 초등학교에 다닐 때 6·25가 터졌는데 미군의 폭격에 바로 위의 누나와 동생을 눈앞에서 잃었다. <출처: 위키백과>
위키백과에 따르면 김정일과 이명박의 나이는 공교롭게도 동갑내기다. 나이를 우리식으로 따지면 둘 다 70세다. 그런데 겉으로 보기에 김정일은 이명박에 비해 좀 더 골골 하는 모습이다. 아무튼 둘 다 살 만큼 살았고 대한민국 남자들의 평균나이에 견주어 보면 앞으로 잘 살아 봤자 10년 정도다. 그렇게 계산해 보니 2020년 안에 둘 다 죽는다. 그렇다면 김정일과 이명박 두 사람 중에 누가 먼저 죽을까. 아니 누가 더 오래 살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배경은 최근 연평도 피폭 사건과 함께 4대강 사업 예산 등을 백주에 날치기 하고도 그 행위를 '정의'라고 말하는 딴 나라당의 조폭 똘마니나 양아치 같은 인간들 때문에 가진 관심이다. 무엇이 정의라는 말인가. 지금 한반도는 김정일과 이명박 때문에 생몸살을 앓고 있다. 김정일은 미국과 친미정권으로 부터 악의 축으로 평가받고 있고 이명박이나 오바마는 김정일로 부터 괴뢰도당으로 평가받고 있다. 꼭두각시라는 말이다. 또 이명박은 우리 국민들로 부터 2MB 맹바기 명박이 또는 출생지가 일본인 까닭에 츠키야마 아키히로 등으로 불리우고 있다. 국민들이 맹바기라고 부르는 이유는 국민들의 뜻과 달리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버르장머리 등이 이유가 됐다. 그런 명박이가 김정일과 함께 나이가 70살이나 됐다. 참 지겹다.
이명박 "새해 예산 회기 내 통과돼 다행"...날치기였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1208214607797&p=yonhap
우리 말에 욕을 많이 먹으면 내지 많이 처 먹으면 오래 산다는 속설이 있다. 그 속설에 두사람을 비교해 보니 엇비슷 하다. 그러므로 두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은 욕을 적게 해야 소원이 빨리 이루어 진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래서 우리 속설에는 욕 대신 이런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벼라빡에(벽에) 떵칠 할 때 까지 오래오래 살아라고 말이다. 어느 게 욕인지 모르겠다. 이명박은 2010년 4월 1일 남미지역 특사를 맡은 한나라당 의원들과의 오찬에서 "내가 배를 만들어봐서 잘 아는데 배가 두 동강이 났다는 것은 뭔가에 의해 들어 올려져서 가장 약한 부분에 충격이 가해졌다는 것이다. 배의 노후성 때문에 이렇게 두 동강이 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 이후 3월 26일에 <최초좌초>로 일어난 천안함 사고는 <천안함 사건>으로 바뀌며 신출귀몰한 1번어뢰에 의해 <폭침> 됐다고 스스로 말했다. 4대강 사업 결산 보고도 하지않은 채 다시 경부대운하 음모 의혹의 부동산 개발법인 친수법 등의 날치기와 함께 천안함 사건 의혹이 그대로 남아있다.벼라빡에 떵칠 할 때 까지 오래오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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