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대통령 보다 나은 이유 수두룩!
대통령과 김제동은 국민들에게 어떤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을까요?...한 사람은 공구리 업자고 또 한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의 사회자라는 것일까요? 아니면 한사람은 평생 거짓말만 하며 살아온 사기꾼과 다름없는 사람이며, 또 한사람은 평생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눠주기 위해 태어난 연예인 일까요?...이런 질문을 하고 있는 자체가 말도 안되는 설정이군요. 그런데 정말 말도 안되는 설정이 아니라 전직 대통령 추모문화제 사회 한번 본 사실이나 영결식 사회를 본 이유 등으로, 김제동이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짤렸다'라는 소식을 커뮤니티에서 전해 들으며 누가 제정신인지 누가 과연 미쳐 돌아가고 있는지 잠시 생각을 해 봤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나마난데, 가슴속에 묻어두면 병이 될 거 같아서 수두룩한 이유 중에서 당장 떠오르는 몇가지 이유를 대통령과 비교해 보니 이렇군요. 나머지는 혹 ,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한줄씩 적어 보세요. 화병이 사라질 겁니다. 지금 그런 분위기가 물씬 익어가고 있거덩요.^^ |
김제동은 거짓 정치에 환멸을 느낀 국민들의 횡한 가슴에 기쁨과 희망을 전해 주었다.
그러나 대통령은 경제살리기에 목마른 국민들께 벼락같은 전쟁소식을 전해 주었다.
김제동은 스스로 낮아지며 국민들에게 우월감을 느끼게 하며 사람사는 맛을 전해 주었다.
그러나 대통령은 스스로 높힘을 받기 위해 공포정치를 하며 행복을 앗아 갔다.
김제동은 국민들에게 맑고 고운 웃음을 선사하며 생명의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했다.
그러나 대통령은 맑고 고운 우리 강산을 짓밟으며 사악함이 무엇인지 알게 했다.
김제동이 아는 것은 어리석음을 통해 국민들에게 웃음을 가져다 주는 일이었다.
그러나 대통령은 어뢰를 통해 국민들의 웃음마저 빼앗아 갔다.
김제동은 국민들이 사랑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회를 봤다.
그러나 대통령은 국민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일본과 미국의 회사를 돌보고 있었다.
김제동은 자신의 달란트대로 스스로 일한 댓가 만큼을 받기 원했다.
그러나 대통령은 아바타로 변한 한 나라 사람들을 동원하여 40조원을 챙기기 원했다.
김제동도 까만 뿔테 안경을 썼고 대통령도 까만 뿔테 안경을 썼다.
그러나 김제동의 눈에 비친 세상은 온통 행복으로 가득한 모습이었지만
대통령의 눈에 비친 세상은 시멘트로 가득한 공구리 모습이었다.
김제동은 세상사람 아무나 만날 수 있었지만, 대통령이 만나는 사람은 미친 목사들 뿐이었다.
날더러 사회자가 좋으냐 대통령이 좋으냐 묻지말기 바란다.
난 그래도 대통령이 더 좋다.
다만, 유치함을 통해서 닫힌 가슴을 치유하는 연예계 사회자 보다
치유할 수 없는 거짓말을 통해 열린 가슴마저 닫는 유치한 대통령은 아니다.
내가 말한 대통령이 엠비라고 말하지 말기 바란다. 혹,...그 사람이 김제동이라면 대통령 보다 더 낫지 않겠느뇨?!...^^*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Boramirang SensitiveMedia 세상에서제일 작고강력하며너무 따뜻~한 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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