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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ondamento della Cheonan

천안함, 숨길수록 커지는 자작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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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숨길수록 커지는 자작 시나리오

-침몰 '참사'와 침몰 '사태'는 엄연히 다르다!-


세상에는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게 이웃과 나누는 사랑이며 숨기면 숨길수록 커지는 게 의혹이다. 내일 모레면 좌초로 침몰된 천안함이 침몰 참사를 겪은지 어느새 50일로 다가온다. 백령도 앞 바다 까나리 어장 앞에서 우리 해군들이 수장되었던 장병들을 수색하던 모습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50일이 다 되어 가고 있다는 말인데, 아직도 정부와 군 당국은 무엇이 구리는지 '침몰원인' 발표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 이미 세상 사람들 다 알고 있고 정부 스스로도 천안함 침몰원인이 RDX를 포함한 어뢰로 '북한의 소행'으로 몰아가며 언론플레이를 해 왔고, 발표 시기를 20일 전후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 날짜는 지방선거가 막 시작된 후 선거이슈들이 등장할 때며 정치검찰과 언론 등에 의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치검찰과 언론 등에 의해 서거한지 1주기를 맞이하는 날과 가까운 날인데 하필이면 침몰원인을 그때 발표하면 침몰 참사가 침몰 사태로 변질될 수 있고 이른바 북풍으로 노풍盧風을 차단할 수 있다는 계산을 했던 것일까?

군 당국과 정부는 좌초로 침몰한 천안함 침몰 참사를 '사태로'로 부르고 있었다. 그러니까 사태라는 말은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왜곡하며 간첩들과 불순분자들이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힌 것 처럼 치부해 왔던 광주학살 주범 전두환 군사정권이 언론을 통해 써 먹던 수법과 대동소이하다. 그래서 천안함 침몰 사태는 천안함 자체의 문제나 대한민국 자체의 귀책사유가 아니라 북방한계선 너머 북한이 저지른 사건이라는 것이며 정신즐 놓은 순복음 강남교회의 김성광 목사가 말한 '좌빨'이 폭탄을 터뜨려 일어난 사건이라는 말인가?


** 짬이 나시면 'ARK'라는 짧은 영화 한토막 보시길 권유해 드린다. 정신병원에 갇힌 환자의 과대망상이 부른 자작극 모습이다.



특정 사건의 원인 규명도 채 되기도 전에 미리 정해둔 피의자 내지 범인의 모습은 그래서 세간의 의혹을 부추기며 '자작극'이라는 오해를 부추기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 그동안 천안함 침몰 참사와 관련하여 보통의 상식으로 본 '침몰원인'은 이미 다 드러나 있고 야당들의 주장을 굳이 감안하지 않더라도 정부나 군 당국이 감추고 있는 게 너무도 많다. 한 두가지 정도라면 쉬쉬 하며 감출 수 있겠지만 최소한 천안함 침몰 참사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가졌던 사람들이라면 석연치 않은 구석이 너무도 많다. 그렇다고 특정 지어서 말하기도 곤란하여 피일차일 군 당국과 정부의 태도를 보고 있는데 정부의 침몰원인 발표를 앞두고 미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의 방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전하는 소식통들은 힐러리의 방한 목적이 위기에 처한 이명박 장로정권을 도우려는 것과 함께 주도권을 빼앗긴 6자회담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방한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참 답답한 모습이자 얼마나 위험한 짓이며 우리 국민들을 얼마나 얕잡아 보는 모습인지 모른다. 주권국가라는 곳에서 엄연히 대통령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국민들의 의사를 거부하고 미국의 눈치를 살피며 천안함 침몰원인 발표를 피일차일 미루는 모습 등을 보면 천안함 침몰 참사의 원인은 한국과 미국이 동시에 벌이고 있는 자작극 시나리오라는 것을 더욱 부추기고 있는 모습으로 밖에 비춰질 뿐이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우방국이라는 미국도 난처해 질 뿐만 아니라 이른자 4대강 죽이기 사업으로 위기에 봉착한 대통령과 정권의 추종자들 때문에 천안함 처럼 나라가 절단날 판국으로 변하고 있다.

미리 언급했던 바 사실을 사실대로 국민들에게 보고 하고 처리했더라면 이렇듯 일이 꼬이지 않았을 것이며, 광주학살 주범인 전두환 전 대통령이 써 먹던 '광주사태'라는 말 처럼 '천안함 사태'라는 말을 써 먹지 않았더라면 천안함 침몰원인은 그냥 좌초로 인한 침몰로 우리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50일이 다 되도록 꼼지락 꼼지락 관련 정보 등을 숨기며 국민을 기망한 대가는 '자작 시나리오' 의혹을 더욱더 증폭 시키며 정권의 심판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 헌정사를 되돌아 봐도 잠시 국민들을 속일 수 있을 지언정 정권이 막을 내리기도 전에 사실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커지며 마침내 특정 정권의 개인 또는 전부를 몰락 시키는 모습을 봐 왔다. 진심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남아있다면 정권에 연연하지 말고 사실을 말하기 바란다.

오죽했으면 이런 대한민국의 모습을 예의 주시하고 있던 세계나 중국이나 북한이 핵융합 기술 발표로, 핵폭탄 보다 더한 '수소폭탄'을 등장 시키며 6자회담의 주도권을 가지려 들겠나 싶다. 이제 북한의 핵융합 기술 발표로 인해 설령 천안함 침몰 참사가 '천안함 사태'로 규정된다고 한들, 그게 수평 버블제트로 천안함을 침몰 시켰다고 한들 그 사실(?)을 믿는 사람들은 군 당국의 일부 사람들과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사람들 뿐이라는 점 명심해야 한다. 천안함 침몰 참사를 놓고 '천안함 사태'라는 표현(언론과 방송 포함)은 북한의 핵융합 기술 만큼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정권의 위기탈출 시나리오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최근 포스팅 순서로 본 관련 포스트 천안함,국방부 발신 메일 열어보며 황당천안함, 박선원 박사 뿔 났다!/ 천안함 침몰원인 '정부관계자'가 증명/ 천안함,박선원박사 조사로 원인규명 급물살/ 천안함,한미합동 '자작극' 아니길 바란다/ 천안함, 침몰원인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천안함,지방선거에 이렇게 악용하나?/ 靑 대변인, 어쩌자고 '좌초된 배'라 말했나?/ 천안함,전군지휘관 통해 침몰원인 도출하나?/천안함, 99% 픽션과 1%의 논픽션/ 천안함, 참여정부라면 어떻게 대처했을까?/ 천안함,화랑무공훈장 수여 문제없나?/ 천안함 실종자 6명 안찾나? 못찾나?/ 대통령,방명록 '必死則生' 매우 심각한 발상/ 천안함, 애도기간 겉과 속 다른 정부/ 정부가 버린 '금양98호' 인간 이하의 짓 /천안함,합조단이 만든 세계 최초의 어뢰?/ 천안함,장례식 왜 이렇게 서두르나?/천안함 침몰원인 '박성균 하사'가 전했다?/천안함 때문에 생긴 불필요한 걱정/천안함,속 끓는 미국의 속내는?/천안함, 북한 소행으로 몰고가는 대통령들? /대통령이 딴짓 하면 피곤한 국민들/대통령의 대국민 의식 심각한 수준/ 천안함 침몰원인 절대 못밝히는 이유 /천안함 침몰, 우연 VS 미필적고의/...etc  


의혹들은 숨길수록 커지는 법이란 사실을 망각해서는 곤란하다.
...투표 정말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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