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이후 남북의 위대한 과학업적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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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이후 남북의 위대한 과학업적 두가지!!
 ...sərpráiz!!

마침내 한민족이 노벨 물리학상 두개를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이룬 것일까?...인류는 이제 부터 한민족을 천지창조를 했다고 하는 바이블 속의 하느님의 직계후손임을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오늘자 언론들은 이같은 소식을 일제히 타전했고 이를 지켜보는 세계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sərpráiz!!...놀라운 소식은 다름이 아니라 북한이 태양의 에너지원과 다름없는 '핵 융합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는 주장이다. 북한 매체들의 관련 소식을 전하는 언론에 따르면 "북한 기술자들이 자체 핵융합 기술을 개발해 에너지 개발의 새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보도하는 한편, 중국 신화통신 등 국내외 주요 매체들도 북한 소식통을 인용하여 이 같은 내용을 전 세계에 긴급 타전했다고 전하고 있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1면 기사에서 "조선의 과학자들이 핵융합 반응을 성공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했다"며 "핵융합 성공은 발전하는 북한의 첨단과학 기술 면모를 과시한 일대 사변"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과학자들은 수많은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100％ 자체 힘으로 해결함으로써 마침내 핵융합 반응에 성공했다"면서 "이 과정에 우리 식의 독특한 열핵 반응장치가 설계 제작되고 핵융합 반응과 관련한 기초 연구가 끝났다"고 북한의 핵 관련 기술의 우수함과 자체 개발 능력을 강조했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원천이 무진장하고 환경 피해가 거의 없는 안전한 새 에너지를 얻기 위한 핵융합 기술은 오늘 세계 과학계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핵융합에 성공함으로써 새 에네르기 개발을 위한 돌파구가 확고하게 열렸다"고 자평했다고 전하고 있다.sərpráiz!!...

핵 융합 기술은 1억℃ 이상의 고온에서 가벼운 원자핵이 융합하여 더 무거운 원자핵이 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창출해 내는 방법으로서, 수소폭탄의 제조 원리와 동일하며, 핵 융합 기술로 만들어진 핵연료는 무한 반복 사용 가능하고, 방사성 낙진이나 유해한 방사능도 적은 것이 특징이다. 지구에 빛과 열 에너지를 공급하는 태양이 핵 융합의 한 예다. 위 그림이 핵융합을 하고 있는 태양의 모습이니 북한이 태양을 하나 더 만들었다는 것과 다름없는 모습이다. 남한이 지구온난화 시대에 물탱크를 만들고 있다는 4대강 사업과 차원이 다른 업적일까? sərpráiz!!...
 
이 소식이 국내에 알려지자 마자 정부는 "북한의 보도를 통해 봤을 때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평가절하 했다. 그 이유는 "핵 융합 기술 개발에는 고가의 장비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세계적으로 핵 융합 기술은 아직 연구 단계에 머물고 있다. 우리나라는 2040년 발전 상용화를 목표로, 2008년 가동에 들어간 한국형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KSTAR)를 기반으로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과 함께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에 함께하며 핵 융합 기술 개발, 발전에 나서고 있다. ITER는 핵 융합 반응을 전기 생산에 활용하기 위해 우리나라 등 7개 국이 프랑스 카다라시 지역에 핵 융합 실험로를 건설, 운영, 감쇄, 해체하는 프로젝트다라며 '헤럴드경제'가 전하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 정부의 표정을 보면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과 같은 뜻일까?

북한이 "핵융합 반응을 성공시키는 자랑찬 성과"에 앞서, 지난 3월 26일 46명의 고귀한 장병들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 좌초 침몰 참사 직후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만한 업적을 발명한 것으로 사람들이 말하고 있다. 그 발명품은 수평 버블제트식 폭발을 일으키는 어뢰로 종래 수중에서 폭발하는 어뢰의 개념을 전혀 다른 차원으로 접근하며 만들어 낸 것으로써 어뢰가 군함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히지도 않고 수평으로 폭발하며 군함을 두동강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름 한방울 흘리지도 않고 승조원들은 다치지도 않으며 물 속의 까나리에게도 피해를 입히지 않는 '친환경 어뢰'로 이 과정에서 미처 탈출하지 못한 승조원만 목숨을 잃는 기막힌 어뢰인 것이다. 그러니까 해전이 발생해도 인명 살상 같은 비인도적인 방법을 피하고 군함만 피격하는 놀라운 무기를 이명박 정부가 미국의 묵인하에 개발에 성공한 것일까?...sərpráiz!!... 

미래는 한반도의 한민족에 의해 다스려진다는 '정감록'의 예언은, 결국 남북한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60년 동안 떨어져 지내는 동안 핵융합 반응과 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인류가 우러러 봐야 할 위대한 업적 두가지를 동시에 개발해 내며 세계의 과학계와 경제계의 주목을 한 몸에 동시에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아쉽게도 이런 놀라운 발명을 놓고 세계인들은 두가지 반응을 내 놓을 수 밖에 없다. 북한이 밥도 못먹는 주제에 '핵융합 반응을 성공시키는 자랑찬 성과'와 함께 국민들의 지지를 지지리도 받지 못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수평 버블제트식 어뢰'를 만들며 곧 발표에 이를 것이라는 사실(?) 앞에서 우리 정부가 북한을 향해 '허풍'이라고 말하는 것 처럼, 어뢰나 폭탄 등에 대해 최소한의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이명박 정부가 내 놓은 수평 버블제트 어뢰에 대해 '뻥'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참 묘한 시기에 발명된 두개의 발명품이다.    

아!...하느님이 보우 하사 천안함이 침몰 하니 한반도를 굽이 살피시는 하느님이 두개의 선물로 우리를 위안 하시는 도다! sərpráiz!!...한민족 만세!~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Boramirang    SensitiveMedia 세상에서제일 작고강력하며너무 따뜻~한 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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