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ffondamento della Cheonan

천안함 해법 하나 뿐이다

 
Daum 블로거뉴스


천안함 해법 하나 뿐이다
 

그대들이 믿는 神 '하느님'은 바이블의 말씀대로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다.
그 아들은 바이블에 의해 증거된 '예수'다.

하느님이 천지창조를 했다면
그 아들은 여성의 몸을 통해 이 땅에 태어났다.

하늘의 뜻이 땅을 통해 이루어 졌고
그 아들은 다시 구약의 선조들이 저지른 죄의 대가를 전부 치르며
불합리한 죽음을 맞이했다.
전지전능한 기사와 이적을 통해 도무지 죽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말이다.

아흔 아홉마리의 양 보다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귀히 여겼던 죽음이었고
그 죽음은, 오늘날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우리들에게 추모를 하게 만들었다.
예수를 기억 한다는 것은 곧 하느님을 기억한다는 말이며 추모의 뜻이다.

예수는 '본디오 빌라도'라는 권력의 재물이 되었는데
오늘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다시 본디오 빌라도가 되었다.

유다는 예수를 본디오 빌라도 앞으로 인도한 사람이지만
본디오 빌라도는 하느님의 아들 예수를 골고다 언덕 위 십자가 위에서
피도 물도 남김없이 말려 죽였다.

그리고 사흘 후 하느님의 아들 예수는 부활하며 그의 제자들 앞에 나타났다.
도마는 여전히 예수의 부활이 믿기지 않았고
베드로는 예수의 부활을 믿는 순간 거꾸로 매달려 죽을 수 밖에 없었다.

오늘날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
하느님의 종이라고 말하는 목사들이나 그와 유사한 사람들...
다 하느님의 아들을 지켜야 하는 머슴에 불과한 사람들이
전지전능한 하느님이 허락한 '에덴'을 더럽히고 있다.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해야 할 사람들이
 전지전능한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느님이 창조 했다는 자연을 마구잡이로 망가 뜨리고 있다는 말이다.

그 이름이 장로며 집사며 오늘날 개신교 목사들이다.

개신교회에서는 죄사함을 위해 기도를 한다.
기도를 하기전에 주여 삼창을 하며 하느님의 임재를 부른다.

그러나 바이블이 말하는 것 처럼
 제 아무리 주여 주여 주여 하고 하느님을 불러도
  하나님은 강아지 부르는 것 처럼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

46명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천안함 침몰 참사는
한 명도 아닌 46명의 고귀한 예수를 앗아간 사건과 다름없다.

하느님의 마음이 민심이며 천심이라 했으므로
한 사람의 나사렛 예수도 아닌 46명의 하느님의 아들들이 수장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런데도 개신교 장로 직분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이 사건을 본디오 빌라도 처럼 처리하고 있다.
그리고 날이면 날마다 사도신경을 통해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느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느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화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니다.
아멘!..."

하며 고백하고 있다.    



정신 차리라!...

그대들 담임 목사라는 사람들이나 그대들은 이미 종의 신분이 아니라
그대들이 믿는다고 했던 믿음의 선조들이 버린 에굽의 권력을 신봉하는 사람들이다.
아직 출애굽도 하지못한 종의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말이며
4대강 사업을 핑게로 스스로 너희들을 핍박한 권력을 흉내내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말이다.
너희가 장로며 집사냐?...

너희들이 늘 성전에서 주여 주여 주여 하며 부르던 그 하느님은
의외로 가까이 있어서 너희가 핍박하는 백성들이었다.

사도 바울을 믿느냐?...

하루라도 빨리 너희들 눈을 백내장 처럼 가로막고 있는 눈까풀을 실로암 연못에서 씻으라.
그리고 다시 천안함 침몰참사로 인해 억울하게 숨진 넋을 위로하라.
그 길이 억울하게 숨진 하느님의아들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며 예의이자
천안함 참사 관련 해법이다.

무릎을 꿇으라는 말이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 없이...공평 하라!...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Отправить сообщение для Марта с помощью ICQ 이야기
베스트 블로거기자Boramirang 



  SensitiveMedia 세상에서제일 작고강력하며너무 따뜻~한 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


Daum 검색창에 내가 꿈꾸는 그곳을 검색해 보세요. '꿈과 희망'이 쏟아집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