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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ondamento della Cheonan

천안함,지방선거에 이렇게 악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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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지방선거에 이렇게 악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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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662533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우리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나 집단일까? 이틀전 이명박 대통령이 전군지휘관회의에 참석하여 "현재까지 분명한 사실은 천안함은 단순한 사고로 침몰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천안함 침몰 직후 "국제문제로 인식했다며 "국제적인 합동조사단을 통해 원인을 밝히고 원인이 밝혀지면 세계에 알리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천안함 사태로 인해 우리 안보태세를 전면적으로 재점검 하는 계기로 삼을 것임을 말했다. 대통령의 이 발언 중에는 옳은 표현도 있고 그릇된 대국민관 내지 대국방관이 내포되어 있었다.

우선 대통령의 그릇된 인식에 대해 살펴보면 매우 의심스러운 부분이 나타나기도 한다. 공구리 업체 출신 군미필자 치고는 군의 전략 내지 전술 등에 뛰어난 감각을 지닌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천안함 침몰 직후 합참의 무너진 지휘체계(이 부분은 중요하므로 따로 논의 하고자 한다)로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되어 합참의장이나 국방부장관 보다 먼저 보고 받는 즉시 '국제문제로 인식'했다는 발언이다. 천안함이 좌초하여 침몰 하면서 해경으로 긴급구조신호를 보내며 좌초라고 했고 사고직후 참사 유가족들이 군당국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케 물을 때 군당국이 천안함 침몰위치를 손으로 가리키며 '최초 좌초' 지점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천안함 침몰 보고 즉시 국제문제로 인식했다?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한 대목이므로 따로 논의해야 할 문제다.
 
천안함이 백령도 앞 바다 까나리 어장에서 좌초되어 침몰했다는데 '국제문제'라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최소한 천안함 참사 이전에 참사를 예견하고 있었다는 위험한 시나리오의 배경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대통령의 이같은 국제적 발상을 즉각 확인해 준 것은 친이명박정부 방송인 SBS가 침몰원인도 밝히기 전에 '북한의 소행'이라는 자막을 통해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어뢰 등으로 부터 피격되었다는 방송을 한 것과 맥을 같이하고 있는 것이다. 군당국과 정부의 엄포대로라면 SBS는 최초로 유언비어를 날조한 방송이며 이어서 KBS 또는 MBC 또는 대한민국 언론 다수가 유언비어를 날조하며 천안함 침몰원인을 마음대로 재가공하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시간이 다소 지나고 보니 이러한 해프닝 전부는 군당국과 정부의 그릇된 조사발표 내지 허위사실을 언론에 흘리며 대국민 교란행동을 한 결과였다.심각한 대국민 명예훼손이며 국민을 우롱한 처서라 아니할 수 없었다. 2010년 5월 5일 현재 까지도 천안함 침몰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숨기고 있는 이면에는 이렇듯 천안함 참사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려고 했던 정황이 차츰차츰 드러나며 국제적망신을 자초하고 있었던 것일까?



이명박대통령이 천안함 참사와 관련하여 전군지휘관회의에서 밝힌 '국제적문제' 속에는 무능하거나 국민을 학살한 전직 대통령 두사람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만들어 가는 모습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대통령이 처믕 부터 국제적문제로 인식하며 벙커속으로 들어갔다면 그 어느때 보다 천안함 참사를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과 다름없어 보일 뿐만 아니라 천안함 참사를 정권에 악용해 보겠다는 의혹이 반드시 드는 것이다. 천안함 침몰 당시 이명박정권이나 한나라당은 망국적인 4대강 사업 내지 정치검찰에 의한 한명숙죽이기나 장로정부가 불교계를 깨부시겠다는 음모 등으로 국민 다수로 부터 지지를 잃고 권력누수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던 시점이었다. 따라서 침몰해 가는 정권과 한나라당 등 사람과 집단의 기사회생을 꿈꿔 볼 개연성이 다분히 있었던 것이다. 국민적 이슈를 딴곳으로 돌려보고자 하는 수작 등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 다수가 천안함 침몰이 국제적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있는데 대통령 혼자 또는 정권의 앵무새를 자처하고 나선 언론들만 국제적문제로 인식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천안함이 침몰한지 40일이 경과하고 있는 지금 천안함 참사는 이명박 정부가 만들어가는 시나리오 처럼 남북긴장관계 조성이라는 이슈를 만들어 낸 셈이며 연일 언론들은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발 보도를 내 보내고 있다. 아마도 김정일 위원장이 남한의 언론에 이같이 모습을 자주 드러내는 모습은 군사독재정권 이후 처음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사정이 이러함으로 지방선거를 코 앞에 둔 지금 이명박 정부의 크나큰 실정인 4대강 사업이나 스폰서 검찰에 의한 한명숙 죽이기와 같은 이슈를 덮어 버리고 있는 형국이다.



그래서 민주당 등 야당에서는 천안함 참사를 정권에 악용하는 게 아니냐는 볼멘 소리를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청와대 대변인은 천안함 참사를 정치에 악용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과 함께 "천안함 사건이 일어난 지점이 예민한 지점이고
좌초된 배가 그냥 배가 아니고 구축함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애써 의미를 축소했다. 하지만 그는 그의 입으로 처음 천안함이 좌초된 배라고 실토 했으므로, 이명박대통령이 전군지휘관회의에서 발언한 '국제적문제'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고 천안함 침몰원인이 국제적문제가 아니라 천안함 자체의 문제 내지 이명박 정부의 대국방 문제임을 스스로 자인한 셈이다. 대충 넘어가자. 따로 논의한다고 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 이명박대통령이 전군지휘관회의에서 발언한 내용중에 "국제적인 합동조사단을 통해 원인을 밝히고 원인이 밝혀지면 세계에 알리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한 부분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해군 제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선조로 모시고 있는 나라며 지구촌 최고의 선박건조 기술을 자랑하고 있는 나라다. 극히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한국 조선업계는 2010년 아프라막스급 이상 중대형 유조선 신조 사업을 싹쓸이 했다는 소식이다. 경제가 어려울 때 이렇듯 선박 수주량이 늘어난 배경에는 "중소형과 달리 품질이 보장돼야 하는 중대형 유조선은 선주들이 기술력 좋은 한국 조선사들에 맡기고 있는 상황"이라고 업계는 말하고 있고, 국제해사기구(IMO)가 기름유출 등 해양오염을 막기 위해 2015년부터 '이중선체 유조선'만 운항할 수 있게 함에 따라 수주물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이게 무슨 말인가? 현대의 선박건조 기술 등에 관한한 대한민국이 세계최고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선박관련 기술 내지 선박의 결함 등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 세계최고라는 뜻인데 이명박대통령은 스스로 국격을 떨어뜨리는 국제적 발언으로 천안함 침몰참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제적인 합동 조사단' 운운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이 분야 최고인데 여기에 국제적인 합동조사단이란 게 무슨 말인가?
 
그래서 정체불명의 국제적합조단의 면면을 알아 봤더니 마치 합동으로 조작하는 단체와 다름없어 보이는 '폭발' 또는 '폭약' 전문가들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에 따라 어뢰 등 폭발물에 의해 폭발하고 그 폭발로 수평 버블제트를 만들며 천안함이 침몰했다는 어이없는 중간발표는 이미 들은 바 있다. 이를테면 이런 정체불명의 합조단 모습을 보면 사실을 숨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며 천안함 참사를 이용하여 정권을 유지 또는 연장해 보겠다는 사악한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해 보이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생각해 보라. 누구인가 한밤중에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고 가정해 보자. 살인사건이다.살인사건 등 강력범죄가 일어나면 경찰의 수사팀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뭔가?...현장보존이다. 현장보존을 하는 이유는 특정 살해범에 대한 최소한의 단서를 찾기 위한 일이며 강력범죄가 발생하면 이렇듯 '초동수사'를 정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증거수집을 통하여 범인을 추적해 가는 것이다. 특히 요즘은 CCTV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왠만하면 피의자들의 모습이 영상에 남아 범인이 꼼짝달싹하지 못하고 체포되는 모습을 흔히 봐 왔다. 물론 미제사건도 있다.
 
그런데...그런데 말이다. 우리 군 당국과 이명박 정부는 천안함 침몰원인을 밝히는데 있어서 반드시 생략하고 있는 사실이 있었다. 지난 40일간의 기억을 다시 더듬어 보자. 이명박 정부와 군당국은 처음부터 침몰원인을 밝히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다고 말할 수 있는데 참사 직후 국제적문제로 인식하는 것은 차치하고 라도 천안함의 절단면에 대해서 매우 편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이를테면 살해 당한 사람의 상처도 들여다 보기도 전에 "살인자는 북쪽이야"라는 것과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이게 말이나 될법한가?



살인 행위는 오상방위에 따른 뇌진탕이 될 수도 있고 흉기는 반드시 칼이 아니라도 몽둥이나 망치나 쇠뭉치나 방화나 송곳 등 인명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다양한 종류가 있을 수 있고 실제로 강력범죄 유형 속에는 이러한 것들이 나타나 있다. 그런데 국제적 합동조사단은 이를테면 생선회를 뜨는 칼갈이 또는 칼잡이 전문인데 피해자가 밤중에 저 혼자 돌아다니다가 돌부리에 치어 넘어지며 뇌진탕으로 사망한 사실을 두고 머리 등에 흘리는 핏자국 하나만으로 "이건 조폭들의 소행 가능성"이 짙다는 조사발표를 내 놓는다면 뉴욕수사대 CSI가 믿겠어? 아니면 우리 과학수사대가 믿겠어?...다들 입다물고 있는 이유는 어차피 망할 정권 2년만 기다려 보자는 거 아니겠나?...

요즘은 우리 경찰들도 범인들의 자백이 없이는 증거를 확보하기 힘든데 사정이 이러다 보니 범인에게 자장면도 사 주고 담배도 건네는 등 매우 '착한수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왜 이렇게 되었겠나? 주로 과학적 수사방법 보다 CCTV에 의존하고 있는 비율이 높아서 그럴것 같다. 아무튼 범인만 잡으면 그만이고 이를 통하여 사전에 범행을 예방하는 시스템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천안함이 침몰 할 때는 CCTV가 없었나?

왜 없었겠나? 주지하다시피 CCTV는 주로 시민들이 밀집한 동네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영상장비다. 그런데 침몰하고 있는 천안함을 촬영할 수 장비는 TOD라는 장비다. 아주 미세한 빛이 존재하거나 빛이 존재하지 않는 어둠속에서도 사물을 식별할 수 있는 첨단장비다. 이 장비는 대한민국 해안 초소 곳곳에 설치되어, 혹시라도 가상적군이 도발할 개연성 등에 대해 대비하여 해안 곳곳을 24시간 촬영하고 촬영된 영상은 일정기간 보존하게 된다는 게 예비역들의 증언이다. 그러니까 천안함의 침몰 모습은 TOD에 고스란히 녹화되어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군 당국과 이명박정부는 어떻게 했나? 편집해서 보여주었다.

이제 맺어야 겠다.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하니 슬슬 지겨워지려고 한다. 마치 4대강 사업이 천안함 참사 중에도 삽질을 계속하고 있었던 것과 같은 것이라고나 해야 할까? 아무튼 이명박 정부의 키워드는 4대강 사업 빼면 아무것도 없다고 할 수 있다. 천안함 참사가 정권이나 정치에 악용되는 것도 모두 국토를 훼손하고 국민들이 빚더미에 앉는 경우가 생겨도 망국적인 4대강 사업에 매달리며 생긴 것이라 할 수 있다. 사정이 이러하므로 이명박 정부나 한나라당 등 장로정권 추종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언론을 이용하여 국민들의 시선을 딴곳으로 돌리려 하고 있고, 포스트 맨 처음에 등장하고 있는 천안함 참사로 순직한 故한주호 준위나 우리 해군장병 46명을 얼굴을 지방선거에 악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형 현수막에 '여러분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 하는가? 이명박의 발언 처럼 국제적문제로 인식하며 정체불명의 합조단이 밝힌 우스광스러운 비유 처럼 '조폭들의 소행'이므로 조폭들을 비호하는 세력 모두를 좌빨로 몰아 부치며 이념전쟁이라도 하고 싶었던 것일까? 이 사진 한장은 한 아고리언이 링크된 주소속에 올려둔 귀중한 그림인데 그림 밑에는 이명박 정부의 한나라당을 비난하는 댓글들이 줄을 이었다. 어제 약 30분 동안 올라온 댓글인데 내용을 참조하면 기가 막힌다.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나?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천안함 참사를 정권이나 정치에 악용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이 전군지휘관회의에서 모두 발언한 내용을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 뭐라했나? 이렇게 말했다. "국제적인 합동조사단을 통해 원인을 밝히고 원인이 밝혀지면 세계에 알리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이다. 이 중에 국제 합조단은 재고해 볼 가치도 없지만 대통령님 께옵서 "...세계에 알리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라는 발언은 매우 가치 있는(?) 발언이었다. 천안함 참사로 숨진 46명의 우리 장병들을 위해 천안함 침몰원인을 처음 부터 다시 심도있게 조사에 착수해야 겠다는 말이며, 만에 하나 천안함 침몰원인이 이명박 정권의 귀책사유로 밝혀지던 해군당국의 귀책사유로 밝혀지던 간에, 대통령의 다짐처럼 철저히 원인을 밝혀 세계에 알리고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 길만이 국제적으로 실추된 대한민국의 국격을 되찾는 일이자 침몰원인 조차 모르고 숨진 우리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는 일이 아닌가 싶다.

이명박 정부와 군 당국은 심해에서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어뢰 파편을 찾는데 관용을 베풀면서, 10m에 가까운 터빈실 조각과 함께 6명의 실종자 수색은 중단하고 있다. 이런 대통령의 몹쓸 의지에 편승하여 천안함 침몰원인을 밝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 그때까지 천안함 침몰 참사를 지방선거에 악용하거나 정권유지에 악용하면 곤란하지 않겠나? 아직 침몰원인도 드러나지 않았고 수사방법도 엉망인데 말이다. 아울러 천안함 침몰 참사로 제일 먼저 책임을 느끼고 옷을 벗어야 할 김태영 국방부장관이 천안함 정보 은폐 의혹을 제기한 박선원 박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절할 뻔 했다. 이명박 장로정권에서는 책임을 지려는 사람은 콧빼기도 보이지 않고, 46명의 고귀한 생명이 희생되어도 피도 눈물도 없는 장로정권의 아바타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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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우리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해군제독 충무공 이순신 장군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든 중형 구축함(975함,충무공 이순신함)의 늠름한 위용이다.

우리 국민들이 천안함 참사로 인해 국제적으로 우롱당하고 명예훼손을 당한 마당에
주객이 전도되어 오히려 선량한 국민들을 무고하고 있으니, 스폰서 검찰에 이어 또다른 비극이 이 땅에서 횡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방귀 뀐 놈이 오히려 성질 낸다더니...
아무튼 이승만 장로정권의 전철과 역사를 깊이 되새기고 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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