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한명숙죽이기 '표적수사'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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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장로정권의 정치검찰로 부터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되었던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어제(9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장로정권의 만행을 언급하며 "...다시는 저처럼 억울하게 공작정치을 당하지 않는 세상이 와야 되겠습니다."라고 술회하고 있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아무런 까닭도 없이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우는 질 나쁜 모습으로 일관하며 국민들로 부터 손가락질과 함께 욕을 먹는 일을 자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모두 4대강 사업으로 국토를 훼손하며 국부를 빼 돌리기 위한 강도질을 반대하고 있는 국민들과 야당의 수장을 죽이려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 사람이 개신교 장로라는 사람입니다. 겉으로는 신앙인이라는 사람말이죠.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두번도 아니며 세번째 다시 시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해도 해도 너무한 이런 장로정권 때문에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너무나도 사악하고 치졸한 권력입니다"라고 말을 할 정도입니다. 오죽하면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있는지 걱정입니다."라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안위 보다 우리국민들과 나라를 걱정하고 나서는 것일까요? 따라서 한 전 총리는 이렇듯 사악한 장로정권에 대해 "국민들과 함께 싸워서 끝까지 승리하겠습니다"라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모두 장로정권의 검찰과 언론 등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는 작태였으므로 한 전 총리의 기자회견 직후 마이크를 건네받은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이명박정권의 6월 2일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수사는 실패"했다고 말하며 정치검찰의 개혁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재판부의 무죄판결을)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이 땅에 사법정의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 판결이었습니다. 이명박정권의 6월 2일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수사는 실패했습니다. 이번 재판 과정을 지켜보면서 정말 정치 검찰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였습니다. 우리 민주당은 국민여러분과 함께 정치검찰을 개혁하는데 매진 하겠습니다. 그래서 꼭 이 땅에 사법정의가 제대로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이렇게 국민여러분들의 성원속에 한명숙 전 총리가 누명을 벗었는데 정치검찰은 또다시 공작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민여러분과 함께 싸워서 정치검찰의 공작을 단호하게 막아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지금 개신교 이명박 장로정권이 저지르고 있는 사악함의 극치를 보고 있습니다.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 이야기 Boramirang SensitiveMedia 세상에서제일 작고강력하며너무 따뜻~한 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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