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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지지한 '부시'가 위험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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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지지한 '부시'가 위험해 졌다!

최근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의 대 팔레스타인 하마스 공격을 두고
미국의 부시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위험에 처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 대통령은 퇴임후 통상적으로 '평생경호'가 보장되었지만
전직 대통령에게 평생 경호를 제공하도록 돼 있던 법령이

 "1997년 1월 1일 이후 취임한 대통령과 배우자에 대해서는 퇴임 후 10년까지만 경호를 제공한다"라고
 수정됐고, 수정법령의 첫 적용 대상자가 부시 대통령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가 퇴임 후 겪을 수 있는 신변상 안전문제에 대해서 무방비로 노출된 것입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90107075304516&p=ned&RIGHT_TOPIC=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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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작년 촛불집회 당시 물풍선 공격을 받는 부시

그렇다고 해서 당장 그에게 테러를 가할만한 환경이 주어질지는 의문이지만
대내외적으로 적을 많이 만든 그가 퇴임후 위험에 처한 것만은 사실인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와 같은 법안이 상정 된다면 어떤 대통령이 제일 먼저 그 수혜자(?)가 될까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살륙을 지지하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참 이해하기 힘든 나라임에 틀림없고
 하필이면 부시가 평생경호에서 배제된 점은 인과응보의 결과 일까요?
부시 퇴임후의 행적이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

베스트 블로거기자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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