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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죽이기

북극의 눈물과 북극곰의 응가 & 대한민국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북극의 눈물과 북극곰의 응가 -북극의 눈물과 북극곰의 응가 & 대한민국- 북극곰의 응가를 본 적 있는가?...2010년 5월 1일,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만난 북극곰은 많이도 지쳐 보였다. 5월의 날씨가 따뜻하기도 했지만 녀석들이 우리 안에서 쉼없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보니, 북극곰은 눈과 얼음이 덮힌 드 넓은 북극에서만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녀석이 고개를 흔들며 응가를 하는 모습을 보니 스스로도 참 민망했던 것 같았다. 정말 깨끗한 동물이 굴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카메라는 녀석의 특이한 동작 때문에 멈추어 섰는데 녀석의 배설물이 동시에 촬영될줄이야. 녀석의 이름은 '북극곰 Porar bears'이다. 북극에 살던 .. 더보기
대통령이 딴짓 하면 피곤한 국민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대통령이 딴짓 하면 피곤한 국민들 사람들은 대개 하던 일에 열중하지 않고 허튼짓이나 딴짓을 피우며 능청을 떨면 '삽질하지 마라'고 합니다. 아니면 '삽질하고 있네'라며 비아냥 거리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런 삽질은 나라 대통령이 3년 째 접어들었는데도 여전합니다. 국민들의 관심사와 전혀 별도의 모습을 강요하며 할 테면 해 봐라 하는 식으로 막무가내라는 말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이렇듯 딴짓만 하면 피곤한 사람들은 국민들 입니다. 그 중에 저도 한 사람인 것이죠. 대꾸할 가치 조차 없는 일에 매달려 삽질 같은 포스트를 남발하고 있으니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닙니다. 그 시간에 다른 공부나 하던지 커뮤니티를 마실 다니며 .. 더보기
79세 할아버지의 검찰개혁 당위성 세마디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79세 할아버지의 검찰개혁 당위성 세마디 대한민국 검찰 이대로 안된다는 게 상식을 가진 우리 국민 모두의 바람이자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을 지켜본 사람들의 공통된 견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은 첫 공판이 시작된 이래 이미 정치검찰의 굴욕적인 패배가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은 공소기각은 면한 채 선고일 까지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결정적인 힘을 실어준 게 대한민국의 언론이자 이명박 장로정권과 여당인 한나라당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죽하면 판사출신이라는 나경원이 까지 이 사건을 정치에 이용해 이득을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그럴일은 도무지 없지만 만약 이런 사건의 .. 더보기
정세균, 한명숙죽이기 '표적수사'는 실패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정세균, 한명숙죽이기 '표적수사'는 실패 인간이 사악해 지려면 어디까지 사악해 질 수 있는 것일까요? 겉으로는 신앙인인것 처럼 위장하여 장로라는 이름을 걸었지만 속으로는 검찰과 언론을 내세워 무고한 시민을 죽이기에 나섰던 이명박 장로정권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며 한마디 사과의 말도 하지 않은 채 특정 정권과 사람들의 이익만을 위한 정치를 하더니 마침내 한명숙 전 국무총리죽이기 음모에 나섰다가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 검찰은 또다시 '별건수사'에 나서며 무리한 흠집내기를 시도하며 '정치검찰' 본연의 모습을 보이며 국민들로 부터 권력의 시녀라는 오명을 스스로 뒤집어 쓰고있는 모습입니다. 장.. 더보기
안상수 독설파문 '조선일보' 돌아서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안상수 독설파문으로 '조선일보' 돌아서나? -안상수 독설파문 우연한 농담이 아니었다- 민주세력 등으로 부터 이명박정권의 나팔수로 불리우는 언론을 가리켜 조중동이라는 별칭으로 불러왔습니다. 그런데 조선일보가 MB정권으로 부터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일까요? 이른바 정치검찰과 함께 한명숙 전 국무총리 죽이기에 나섰던 조선일보가 지난 3월 23일자 사설에서 이례적으로 이명박정부의 한나라당 대표 안상수의 독설을 다루며 정부의 4대강 사업을 반대해 온 봉은사 주지 진명스님의 입장을 그대로 전달하며, 이번 독설 파문의 배경이 우연히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MB정권(한나라당 대표 안상수)이 사전에 계획한 것으로 드.. 더보기
청와대 MB 요즘 이러고 있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청와대 MB 요즘 이러고 있나? 나라가 4대강 죽이기 사업 때문에 온통 난리가 아닌 가운데 불거져 나오는 MB 정권의 구설수들 등으로 뉴스를 모니터 하며 참고 자료를 뒤적이다가 대한민국 대통령의 망측한 모습이 담겨져 있는 사진 한장을 발견했다. 사진을 보며 아마도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아메리카 대륙을 처음 발견했을 당시 느낀 기분이 이런 게 아닐까 싶었는데, 대통령이 귀빈을 모신 자리에서 시선을 처리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부적절 해 보인다. 정신을 어디에 팔고 있는지 모를 일이며 백내장 수술로 안경을 끼지 않았던 시절 청와대 출입기자로 부터 흘러나온 사진으로 보인다. MB의 시선을 보면 멀리 바다건너 중미 카리브해에 위치한 좌파 차베스 .. 더보기
나경원, 한 총리 정치에 악용한 첫 사례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나경원, 한 총리 정치에 악용한 첫 사례 만약 서울시장이 서울시정을 돌볼 생각은 하지않고 맨날 거울만 들여다 보며, 대통령 뒷꽁무니만 졸졸 따라 다니며 앞뒤 맞지 않는 말만 횡설수설 늘어 놓고 다닌다면 서울시민의 위상은 어떻게 될까? 대한민국 정부와 닮은 서울시장 때문에 임기 내내 고통을 앓을 게 뻔하며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망언을 일삼는 대통령이나 안상수 처럼 걸핏하면 독설로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등 봉은사 주지 스님을 울리는 이간질 등으로 서울시민 속을 썩이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며, 무고한 시민을 검찰에 일러바쳐 고소나 하고 다니는 서울시장이라면 이건 뭐 마치 쥐약 먹은 쥐 한마리 풀어 놓거나 똥 묻은 여우 한마리 풀어 놓은 .. 더보기
한명숙 현장 검증 '매트릭스' 보는 듯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한명숙 현장 검증 '매트릭스' 보는 듯 총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 할 수 있을까요? 총알은 총에서 발사되는 순간 초당 800m~1,000m/s의 속도로 날아가며 최후의 속도는 초당 40m/s로 급격히 속도가 감소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총알의 속도는 초고속 카메라로 카메라로 촬영하지 않을 경우 사람의 육안으로는 식별이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보통 영화나 TV에서는 1초에 24~60프레임(24장에서 60장의 사진) 정도를 촬영하고 보여주는데 이 사진들을 연속해서 보여주면 시각에 남는 잔상과 함께 자연스러운 동작이 연결되는 것이죠. 그에 비해, 초고속 카메라는 1초당 4,000컷 이상의 이미지를 촬영하고 이렇게 촬영된 이미지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