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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죽이기

MB 검찰 헛다리수사 '개신교언론' 뿔났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MB 검찰 헛다리수사 '개신교언론' 뿔났나? 오늘(21일) 아침 친 장로정권의 홍보물로 알려진 '국민일보'가 불만이 보통이 아닙니다. MB 검찰의 수사가 헛다리를 짚자 뿔이난 것으로 검찰에 대한 불만을 우회 표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뿔난 배경은 이렇습니다. 지난 12월 18일 장로 정부의 검찰은 노무현 재단 이사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고약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낸 선물치고는 고약한 정도가 아니라 악랄하다고 해야 옳은 표현일 것입니다. 다 아시는 사실이죠. 권력의 시녀로 불리는 장로정권의 정치검찰이 아니면 말고식의 무모한 공작수사로 한 사람의 생명이 위태로웠던 것은 물론 민주세력 다수의 생명을 위태.. 더보기
MB 코펜하겐 연설 '내 말이' 뜻은?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MB '코펜하겐'에서 한 내 말이!... -MB 코펜하겐 연설 '내 말이' 뜻은?- 지난 19일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는 장로 정부의 검찰과 조선일보 등에 의해 저질러진 이른바 '한명숙 죽이기'에 대한 검찰과 한명숙 전 국무총리측 공대위간 막바지 힘겨루기가 한창이었습니다. 이미 알려드린바와 같이 지난 12월 18일 검찰이 노무현 재단 이사장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체포영장을 제시한 내용은 당초 알려진 내용과 판이하게 달라, 그동안 검찰이 확인해 준 것이라 착각한 신문과 방송들은 '헛물'을 켠 동시에 검찰의 혐의조작 사실이 한 전총리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검찰의 기소가 진행된 이후 법정에서 사실이 밝혀지겠지만, .. 더보기
허위사실 유포 '언론과 방송' 모두 고발해야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허위사실 유포 '언론과 방송' 모두 고발해야 블로그를 열자 마자 치~이익 하는 잡음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이 잡은 소리는 아래 영상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며 한 아마추어(Ham) 방송의 수신기에서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 조작하던 중 나는 소리를 영상으로 담았을 뿐입니다. 잡음은 그저 잡음일 뿐 잡음 속에서 그 어떤 진실과 허위에 대한 메세지가 없이 그저 청각만 힘들게 할 뿐인 것이죠. 그러나 곧바로 주파수가 맞추어지면 상대편 교신자와 메세지를 주고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행위는 아마추어 무선국의 당사자 끼리 또는 주파수를 공유하는 사람만 들을 수 있는 극히 제한된 방송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문과 방송은 이런 모습과 사.. 더보기
MB검찰 증거 확실하면 '한명숙' 기소하라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MB검찰 증거 확실하면 '한명숙' 기소하라 어제(18일) 하루 동안 우리를 분노하게 했던 장로 정권 검찰의 한명숙 전 국무총리 연행 모습은 장로정권은 물론 한 전 총리의 범죄사실이 입증되기를 학수고대 했을 것이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순간 허탈하기 짝이없었을 것입니다. 검찰의 허위조작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검장로 정권의 검찰이 '체포영장'에 무슨 내용을 적었을까 매우 궁금했는데 검찰이 제시한 체포영장에는 검찰과 함께 정치공작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조선일보도 놀랄 내용이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곽 전 사장이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가려고 돈을 건넸다'고 알려졌으나 체포영장에는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가려고 .. 더보기
아닙니다 '절대로' 누가 뭐래도 아닙니다<3보>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아닙니다 '절대로' 누가 뭐래도 아닙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연행 검찰청 모습- 조금전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정치검찰의 연행 이후 검찰청 앞의 상황이 '트위터'를 통해 긴급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상황 전부와 함께 한 전 총리가 노무현 재단에서 검찰로 향하면서 남긴 성명서 전문을 담았습니다. 전문 속에는 통상 부정부패 혐의로 검찰에 출두하는 장로 정권의 국회의원과 사뭇 다른 어조의 한 전 총리의 메세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과 함께 검찰청 현장에서 보내 온 긴박한 메세지들 입니다. 한명숙 전 총리 검찰 출두에 앞선 성명서 당당하게 저의 길을 나섭니다. 국민 여러분,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누가 뭐래도 아닙니다... 더보기
달러 좋아하는 '검찰과 언론' 탈 날 겁니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달러 좋아하는 '검찰과 언론' 탈 날 겁니다! 가끔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종종 목격하게 되는데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같은 견해일 것 같아서 몇자 끄적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파트단지 입구에는 종종 또는 어떤때는 거의 매일 봉투나 상품권을 들고 "사장님 신문 뭐 보세요?" 또는 "이제 바꿔 보시죠"라던지 "20만원 상품권 먼저 드리겠습니다. 한번만 봐 주세요"라는 등 말을 붙이며 따라다니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돈을 주면서 신문을 봐 달라고 하니 참 기분 좋은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저 신문을 구독하는 것 만으로 공돈(?)이 생기는 것이죠. 주로 조선일보가 그랬습니다. 이런 일은 특히 이사철이 되면 극성을 부리거나 입.. 더보기
컴맹 세대가 산출한 세종시 '100조원' 낭비?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컴맹 세대가 산출한 세종시 '100조원' 낭비? -장로 정권 안수집사의 이상한 셈법- 저는 요즘 컴 앞에 앉아 독수리 타법으로 재빠르게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제 자신에 대해 스스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독수리 타법이라도 배워두지 못했다면 벙어리 냉가슴 앓듯 화병을 앓다가 어느날 시름시름 앓다가 하늘나라로 갔을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그것입니다. 그나마 개신교 교회에서 집사나 안수집사 내지 장로나 권사 같은 직분을 얻지 못하면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등식에 따라 천당에는 갈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곳에서 하늘 보좌 옆구리에 쪼그려 앉기는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어려운 일이었을 겁니다. 아마도 그렇게 된다는 사.. 더보기
한명숙, 뭉칫돈 챙기는 '장로정부'와 달라!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한명숙, 뭉칫돈 챙기는 '장로정부'와 달라! 요즘 이명박정부의 검찰과 언론과 방송들의 보도행위는 점입가경 입니다. 사실도 없는 '혐의'하나 만으로 친이명박계의 공성진 등 한나라당 의원 등의 부정부패 비리 사건을 무고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통해 희석해 보려는 의도가 그것이며, 차기 서울시장 내지 대통령 후보 손꼽히는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이른바 '한명숙 죽이기'가 그런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실적도 없는 것으로 알려진 골프장 공 대표에게 1,600억원이라는 어머어머한 돈이 대출된 이후, 관련 공 대표로 부터 뭉칫돈이 든 상자가 오가고 있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골프장 대표를 내세운 후 거금을 챙기려 했던 시도가 아닌가 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