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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조선일보여 '빨대'를 말해다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조선일보여 '빨대'를 말해다오! -지난 한 주 언론과 방송은 이렇게 말했다- 정치검찰은 이렇게 말했다 "그동안 혐의사실을 확인해 준 적이 없기 때문에 혐의사실이 바뀌었다는 주장은 성립할 수 없다. 또 석탄공사나 남동발전 모두 공기업이므로 연결되어 있는 것" 지난 한 주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을 한파속으로 몰아넣은 날씨 만큼이나 언론과 방송들은 한명숙 정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민주세력은 물론 우리 국민들을 언론의 한파로 뉴스를 도배하고 있었습니다. 이른바 '한명숙 죽이기'로 귀결되는 장로정권의 검찰과 조선일보가 그 주역을 맡았었죠. 다행히 한파가 물러가면서 정치공작의 한파와 언론한파도 동시에 물러가고 있는데, 삶에 쫏긴 우리 기억들은 조선일.. 더보기
미리보는 제18대 '민주정부' 대통령 선서?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미리보는 제18대 '민주정부' 대통령 선서? "지난 12월 4일 조선일보 기사를 읽고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 많이 하셨지요. 안심하십시오. 언론에 보도 된 내용은 진실이 아닙니다. 단 돈 1원도 받은 일이 없습니다. 저는 결백합니다. 제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께 직접 이 말을 드림으로써 국민 여러분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것이 저의 도리라고 생각하고 저의 진실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한명숙의 진실을 믿으시고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전 두려운 게 없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국민과 함께, 당당하게 진실과 정의의 승리를 보여드릴 것입니다.감사합니다." 위의 간단 명료한 글은 오늘 한명숙 전국무총리에 대한 '정치공작 .. 더보기
땅 속의 음모와 하늘의 음모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땅 속의 음모와 하늘의 음모 conspiracy 우리는 늘 음모속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요? 끊임없이 음모를 계획하고 행동을 한 결과 '사회생활'이라는 결과물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요즘 우리 사회를 힘들게 하고 있는 이슈들 중에는 어쩌면 전혀 해서는 안될 일을 저질러 놓고 고민하며 범행을 모의한 피의자를 놓고 비생산적인 논란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음모 때문이며 이 음모에서 피해를 입지않기 위해 맞싸우며 일어나고 있는 사회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이런 일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획되고 미디어를 통해 바이러스 처럼 전파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세상을 거대한 음모속에 몰아 넣으며 이익을 취하려는 개인 또는 집단 때문이라.. 더보기
한명숙 때리기 나선 '치졸한' KBS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한명숙 때리기 나선 '치졸한' 사내 김인규 -한명숙 때리기 나선 '치졸한' KBS- 오늘 아침 티비 뉴스를 모니터 하다가 KBS의 한명숙 전국무총리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뉴스를 계속 들어보니 4일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서 국무총리 시절 수만 달러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하는 소식입니다. 이에 대하여 한명숙 전 총리는 자신에 대한 의혹 제기와 관련하여 "아주 철저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말했다고 한 전 총리측 관계자가 전했다는 소식입니다. 공영방송 KBS가 노무현 대통령을 서거에 이르게 한데 이어 노무현대통령의 적자로 지목되고 있는 한명숙 전국무총리에 대한 음해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것일까요? 골프연습장 사진은.. 더보기
박근혜 뜨자 'MBC' 떴지만 헛물만!<봉하마을 표정 12보>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박근혜 뜨자 'MBC' 떴지만 헛물만! 봉하마을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노 전대통령 조문행렬(오후 6시 현재) 오늘 오후,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간 김해 봉하마을에는 두가지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돌았습니다. 어제 노 전 대통령이 투신 서거한 이후 봉하마을에 빈소가 차려지자 이명박대통령의 근조 화환이 빈소에 접근 하지도 못한채 노 전대통령의 지지자들에게 무참히 산산조각 난 후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 당적을 같이 하고 있는 박근혜의 조문에 관심이 쏠리며 두사람이 봉하마을을 조문은 커녕 방문조차 힘들게 아니냐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대통령의 조문은 노 전대통령의 유해가 오는 29일 국민장으로 치루어 질 것으로 알려진 후 시기만 남았을 뿐 당연히 방문할 것이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