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안함, 해군준장 MB정권 '블랙아웃' 시키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천안함, 해군준장 MB정권 '블랙아웃' 시키나 -진검승부 나선 해작사 '준장' 천안함 재판 중대변수- 어둠의 세력들이 선택한 초유의 정전사태는 무엇을 잉태한 불길한 징조일까. 요즘 대한민국은 흥미거리로 넘쳐난다. 하루가 멀다하지 않고 각종 사태들이 쥐새끼들 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난다. 한마디로 말하면 '사태정권'이다. 미국산 광우병쇠고기 사태로 촉발된 촛불 사태가 불을 지피더니 경부대운하 사태가 4대강 사태로 번지고, 전직 대통령 서거 사태에 이어 전직 총리 음해 사태로 곧바로 이어졌다. 그리고 천안함 사태가 터지나 싶더니 조작질 사태가 뒤를 잇고 최근에는 곽노현 교육감 음해 사태에 이어 '저축은행 사태 시즌2'가 막 시작되기전.. 더보기 정부가 버린 '금양98호' 인간 이하의 짓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정부가 버린 '금양98호' 인간 이하의 짓 인간이 인간답지 못한 일을 저지르면 '개 만도 못한 놈'이라고 말하는 우리네 속어들이 딱 맞아떨어진 장면을 본 적 있다. 내가 만난 강아지 두마리는 남매간이었는데 동기간의 우애가 얼마나 돈독하던지 녀석들의 모습을 한동안 지켜보며 카메라에 담던 시간이 벌써 작년의 일이다. 녀석들은 서로 사랑하는듯 얼굴을 부비며 그윽한 눈빛을 교환하기도 하면서 놀고 있었다. 그래도 강쥐는 우리 인간과 비교할 바는 아니었다. 우린 인간이고 즈그들은 개 였다. 비록 역사적으로 인간들과 지낸 시간이 오래 되었다고 하지만 녀석들은 개 였고 우리는 인간이란 말이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 말이다. 그런데 가끔씩 인간.. 더보기 아우슈비츠의 이스라엘 '아동학살' 석고대죄 해야!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아우슈비츠 악몽 기억하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아동학살' 석고대죄 해야! 이 사진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죽어간 유태인 아동들의 소지품 자료사진 입니다. 요즘 세계경제가 나빠서 사람들의 인심이 예전과 다른것은 아닐 텐데, 중동지방에서 들려오는 외신이 전하는 소식은 '인면수심'이라는 말이 딱들어 맞는 말 같습니다. 이스라엘 군이 팔레스타인 아동 150명을 한 방에 몰아넣고 포격을 가했다는 암울한 소식입니다.한때 나치의 유태인 학살의 만행이 세상에 전해지면서 유태인들을 살상한 현장인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나치의 만행에 대하여 치를 떨었고 이 모습들은 다시 '쉰들러 리스트' 등 영화로 제작되어 세상에 유포되었는데, 결국 이 영화를 만든 '스티.. 더보기 깨어난지 12시간 지난 '병아리' 넘~귀여워!! 깨어난지 12시간 지난 '병아리' 넘~귀여워!! 딸래미가 어릴적 유치원을 다녀오는 길에 길에서 마주친적이 있습니다. 그 녀석은 햇살을 받아서 이마가 반짝이며 이마곁으로 흩날리던 갈색 고운 머리결이 너무도 귀엽고...또 이뻣고 또박또박 나의 말에 대답하던 모습 곁으로 볼에난 솜털이 볕을 받아 반짝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 모습을 잊을 수 없는 것은 내 새끼라서 그런게 아니라 '귀여움'이라는 수식어가 걸맞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제 춘천의 위샘밭에서 만난 병아리들이 바로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얼마나 귀여운지 정말 깨물어 보고 싶은 잔인한 생각이 들 정도 였으니까요. 대게 21일 정도면 어미품에서 부화가 된다고 알려진 이 병아리들은 춘천의 날씨가 조금 쌀랑거려 약 24일 정도 되어서 어미품에서 깨어난 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