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사태 썸네일형 리스트형 쌍용차사태 '용산참사' 닮아간다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쌍용차사태 '용산참사' 닮아간다 -쌍용차 노조간부 부인의 자살원인은 경찰의 '괴롭힘' 때문?- 어제(20일) 오후 5시경,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에 매케한 연기냄새가 나는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은 긴장이 감돌고 있었다. 공장 정문 앞에서 천막을 치고 먼 발치서 휴대폰으로 응원을 보내며 대기 중이던 '쌍용차 가족대책위' 사람들은 망연자실한 표정과 함께 인터뷰 요청에 강한 불만과 함께 언론과 방송에 불신을 보내며 인터뷰를 거절했다. 가족대책위에 따르면 언론들이 쌍용차사태에 대해서 "글(기사)을 잘 써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모 정책부장 부인 박 모씨의 자살로 쌍용차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있는 가운데 경찰과 쌍용차 해고 노동자 대치는 계속중이다. "...인터넷에서..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