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숙' 등 조성민 친권반대 회견 지나치다! '손숙' 등 조성민 친권반대 회견 지나치다! 나는 얼마전 故최진실와 조성민씨 사이에 남겨둔 두 아이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을 조성민 최진실의 '아이'들이다! 라는 제하의 글을 통하여 조성민이 일반에 어떤 모습으로 비쳐질지라도 아이들의 친권에 대해서는 '조성민'이 옳다는 입장과 함께 조성민과 한때 처남과 장모 사이였던 관계가 회복되기를 바램했다. 그런데 위 글을 포스팅 하자 마자 몇몇 네티즌들이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smismi 2008/10/30 17:10 양육권과 친권을 동시에 요구했다면 사람들이 욕하는 정도가 줄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양육은 안하고 친권과 재산권만 요구한다고하니.. 다들 이상한 눈으로 보는거 아닐까요? 조성민씨가 친권을 포기하는대가로 최진실씨동생과 어머니.. 더보기 1,000만원 없으면 죽을 수 없는 사회? 1,000만원 없으면 죽을 수 없는 사회? 티비를 잘 보지 않는 나는 내가 쫗아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할지라도 흘깃 거리며 본 광고 중에 좀 너무 심한 것 아니냐 하는 광고가 최근에는 그 광고 빈도도 높아지고 동일한 상품(?)의 광고를 여러회사에서 경쟁적으로 하는 것을 보며 '죽음'을 보험상품으로 내 놓는 보험회사가 처음에는 그럴수 있겠구나 싶다가 슬슬 싫어지기 시작한 것은 최근이다. 그들 죽음을 대상으로 내 놓은 광고 카피들은 '천만원은 남기고 죽어야지...' 아니면 '아이들에게 피해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등 갖가지 카피로 아나운서나 탤런트들을 모델로 삼아 안방을 공략하고 있다. 죽음은 출생과 달리 예기치 않는데서 찾아오고 출생과 달리 순서가 없으니 누구나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한번쯤은 사후대책을.. 더보기 '그늘'을 앗아간 사람들...! '그늘'을 앗아간 사람들...! 저는 가끔씩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다가도 도무지 이해가 안될 때가 있습니다. 멀쩡한 나무를 자르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저는 그들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5월이 성큼 다가 온 오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주변을 지나치면서 지난번에 제가 올린 글전봇대 닮은 '가로수'...해도 너무합니다!!를 다시확인 해 보았습니다. 그 속에는 가로수에 대해서 '어이없는 답변'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이없다는 기준은 저의 기준에서 본 표현이므로 동일 아이피로 댓글을 계속다신 분은 동일한 주장을 계속 펼치기 바랍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푸르른 5월의 가로수 그림에 엮어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좀 더 잘라야 하는데 2008/02/29 20:06 넘 조금 자른거 같습니다. 정상적으로 자.. 더보기 '그늘'을 앗아간 사람들...! '그늘'을 앗아간 사람들...! 저는 가끔씩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다가도 도무지 이해가 안될 때가 있습니다. 멀쩡한 나무를 자르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저는 그들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5월이 성큼 다가 온 오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주변을 지나치면서 지난번에 제가 올린 글전봇대 닮은 '가로수'...해도 너무합니다!!를 다시확인 해 보았습니다. 그 속에는 가로수에 대해서 '어이없는 답변'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이없다는 기준은 저의 기준에서 본 표현이므로 동일 아이피로 댓글을 계속다신 분은 동일한 주장을 계속 펼치기 바랍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푸르른 5월의 가로수 그림에 엮어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좀 더 잘라야 하는데 2008/02/29 20:06 넘 조금 자른거 같습니다. 정상적으로 자..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