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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아르힐라가 꽃과 철길 FERRO VIA DEL PUERTO MONTT -아르힐라가 꽃과 철길- 이곳은 칠레의 뿌에르또 몬뜨 항에서 가까운 곳.남미여행 중에 흔히 만날 수 없는 장면이 눈 앞에 나타났다.끝도 없이 이어질 것 같은 철길서로 다른 길을 걷는 인생의 이정표같다.같은 곳을 향하지만 우린 서로 다른 개체함께하면 더 좋은 사람들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 이야기 더보기
PUERTO RIO TRANQUILLO ALLA PATAGONIA  PUERTO RIO TRANQUILLO ALLA PATAGONIA -꿈같은 여행지 뿌에르또 리오 뜨랑퀼로- IL MIO VIAGGIO SUD AMERICA AL PUERTO RIO TRANQUILLO ALLA PATAGONIA IN CHILE Puerto Río Tranquilo o Puerto Tranquilo es una pequeña localidad que se ubica en la ribera occidental del Lago General Carrera. Se ubica 220 km al sur de la ciudad de Coyhaique. Sin embargo, considerando las condiciones de la Carretera Austral, por lo general el.. 더보기
ANDIAMO TORRES DEL PAINE..! ANDIAMO TORRES DEL PAINE..! -지구별 마지막 절경- ANDIAMO TORRES DEL PAINE..! IL MIO VIAGGIO SUD AMERICA AL PARCO NAZIONALE TORRES DEL PAINE DEL REGIONE DI MAGELLANO E DELL'ANTARTIDE CILENA Il Parco Nazionale Torres del Paine, è una delle aree protette del Cile. Nel 2006, occupava una superficie di circa 242.242 ha. È uno dei parchi più grandi del paese e uno dei più importanti. È il terzo per numero di .. 더보기
Assaggi Pepe? 후추 맛을 알면 남미가 보인다 www.tsori.net Assaggi Pepe? -후추 맛을 알면 남미가 보인다- 후추 맛...모르세요? ^^ 아래 글은 150일간의 파타고니아 투어를 마치고 산티아고에 머물면서 필자의 블로그에 실었던 '후추 맛을 알면 남미가 보인다'라는 제하의 글이다. 언제나 그렇지만 써 두었던 글을 다시보면 성에 차지않고 유치해 보이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당시의 감흥은 그랬으므로 그대로 옮겨 싣는다. 어느날 관련 포스트를 열어보니 수정을 할 수 없어서 사진과 글을 다시 편집하게된 것이다. 흥미로운 시간 되시기 바란다. ^^ Assaggi pepe?_후추 맛을 알면 남미가 보인다—내가 꿈꾸는 그곳_boramirangDocs.com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이야기 더보기
로스라고스의 봄, 바둑이도 설레게 한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Flash] http://tsori.net/attachment/fk050000000005.swf  로스라고스의 봄, 바둑이도 설레게 한다-세상을 지탱하는 힘은 신의 그림자-神은 죽었다고?... #1.PUERTO VARAS,  LOS LAGOS CHILE오래 전 금쪽같은 아들래미가 내게 물었다. "아빠!...하느님이 정말 (살아)있나요?...진짜로 요..."아들래미의 눈동자를 보니 잘 못 대답하면 안 될 것 같았다. 녀석은 너무도 진지한 표정이었다. 그래서 서슴치않고 곧바로 대답해 주었다."그럼!...당근이쥐!!...하느님은 우리 곁에서 늘 우리의 삶을 굽어 살피고 계신단다.".. 더보기
남미, 깜둥아 거기서 뭐해?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Flash] http://tsori.net/attachment/fk050000000005.swf  남미, 깜둥아 거기서 뭐해?-풀꽃과 깜둥이-ㅋ 깜둥아 거기서 머해?...뿌에르또 몬뜨 시장과 터미널을 오가면서 늘 걷던 인도를 벗어나 언덕 위에 핀 풀꽃들에 한 눈 팔렸다. 그곳에는 노란꽃들이 무리지어 피어있었는 데 색깔이 너무도 선명한 모습. 이같은 풍경은 산티아고에서 뿌에르또 몬뜨까지, 다시 빠따고니아로 길게 이어지고 있었다. 지구반대편 칠레의 봄은 전부 노랑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한 줌의 흙이라도 있는 곳에는 틀림없이 풀꽃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 풀꽃들이 살고있는 동네에는 .. 더보기
남미여행, 눈여겨 봐야 할 최고의 도시락 SensitiveMedia 내가꿈꾸는그곳  [Flash] http://tsori.net/attachment/fk050000000005.swf  눈여겨 봐야 할 최고의 도시락-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누군가 말했다. 삶은 계란이다.잘 새겨들으시기 바란다. 칠레에서는 예술가들도 배가 안 고프다. 그건 대도시로 가면 갈수록 더 그렇다. 이유가 있다. 대도시로 대거 몰려드는 농축산물 때문이다. 농축산물들은 싱싱하고 값도 싸다. 여행자들이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이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 여행이든 관광이든 배가 불러야 제대로 보인다.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여행지를 다니면 눈에 아른거리는 게 밥이나 빵 또는 평소 즐겨먹던 음식들 아니겠나. 이래서는 시쳇말로.. 더보기
후추 맛을 알면 남미가 보인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후추 맛을 알면 남미가 보인다 혹,...남미여행을 꿈꾸신 적 있나요? 그렇다면 이 포스트를 눈여겨 봐 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이 포스트 하나로 남미여행이 매우 즐거워질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후추 때문입니다. 우리가 일상의생활 중에 식단에서 늘 마주치게 되는 이 향신료가 남미여행을 즐겁게 해준다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은 글쓴이가 남미 여행중 산티아고에 머물면서 촬영해 둔 사진을 꽤 많이 첨부했습니다. 글쓴이의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 주신 분들을 위한 작은 선물이랄까요. (늘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조차 후추는 알고있었지만 후추나무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무런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런 사정은 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