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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4일 방치한 '벤츠 승용차' 주인을 찾습니다!


4일 방치한 '벤츠 승용차' 주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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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강남의 나지막한 대모산으로 가는 길목에 '벤츠 승용차'가 길가에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주변의 아파트 주민과 경비원이 차량 내부를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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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분들이 자동차 주인인줄 알았지만 무슨일인가 하고 가까이 다가가 본 결과
이 자동차는 4일째 주정차금지구역인 이 도로에 주차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자동차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연락할  무슨 단초라도 있나 싶어서
 자동차 내부를 들여다 보고 있었던 것인데
자동차 조수석에는 알 수 없는 종이장과 선그라스만 댕그러니 놓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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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왼쪽 뒷편에는 흠집이 나 있었는데 최근에 긁힌 자국같아 보였습니다.
벤츠승용차가 이곳에 주차중에 긁힌 것인지 미리 긁혀서 이곳에 주차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주인이 찾지 못하는(?) 이 자동차의 사연이 그곳에 담긴것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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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뉴스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뺑소니' 차량의 유형은 다양한데(오해 없길 바랍니다.^^)
음주운전중에 경찰의 단속을 피하여 도주중에 자동차를 버리고 간 행위나
이곳에 주차된 벤츠 승용차 처럼 자동차가 도난당한 후 버려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자동차는 어떤 이유인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자동차가 4일동안 방치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1억원이 넘는 자동찬데...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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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승용차 모델은 벤츠 CLS500인데요. 능력있는 여러분들이 선호하는 꽤 괜찮은 모델입니다.
타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연비가 시내기준 리터당 5km 정도 뛸 수 있고,

 고속도로기준 약 10km정도밖에 못뛴다는 기름먹는 하마(?)와 같은 존재로
 서민들에겐 그림의 떡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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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승용차는 주인에게는 애마로 불릴 텐데,
 4일동안 외딴곳 이면도로에서 주인과 떨어져 있었던 무슨 사연이라도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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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이 벤츠승용차의 주인이 애마를 찾다가 찾다가 못찾아서 헤매시다가
블로거뉴스의 동영상이나 그림을 보시거든 연락 꼭 주시기 바랍니다. ^^

입추날인 오늘...아침부터 푹푹찝니다.
폭염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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