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위안부 할머니의 마지막 눈물,Film Screening: The Last T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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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Screening: The Last Tear

-박근혜와 위안부 할머니의 마지막 눈물-

더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트윗에 올라온 글:

박영선 의원이 위안부할머니들과 함께한 2015년.위안부할머니의 삶을 다룬 '마지막 눈물'(10.12.국회상영회개최)이 세계영화제를 휩쓸었습니다. 위안부 문제의 세계적 공감을 얻는 계기가 되고있습니다.
<FOTO http://uskoreainstitute.org/events/thelasttear/>

한 가정의 딸로 태어나서 여자로 자라면서 여성이 되고, 다시 어머니가 되며 할머니로 돌아가는 여성의 삶은 고귀하고 위대합니다. 세상은 늘 그렇게 존재해 왔지요. 그런데 대한민국 새누리당 소속의 박근혜 여자는 이해할 수 없는 성(性)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걸린 '위안부 할머니의 눈물'을 외면하고 아베한테 헐값에 팔아넘긴 것이지요.

박영선 의원의 행보와 너무 대조되는 장면이어서 사진 한 장을 덧붙였습니다. 스스로든 타인이든 성을 돈으로 거래하면 매매춘 행위가 된다는 거 모르진 않겠지요. 박근혜 여자는 위안부 할머니와 입장을 바꿔볼 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이분들과 같은 입장이라도 그런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요. 병신년...첫 날부터 위안부 할머니의 마지막 눈물로 시작합니다. 

*위안부 할머니의 '마지막 눈물' 다큐 영화 보러가기☞Movie Trailer: The Last T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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