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대한민국의 현주소와 Boeing B-52 Stratofor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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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현주소와 Boeing B-52 Stratofortress

-대한민국은 참 답답한 나라-

미국의 B-52전폭기는 왜 남한 상공을 지나갔을까...?

이틀 전, 미국의 B-52전폭기가 한반도 상공을 지나갔다.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이 후 독재자의 딸과 수꼴들의 요청에 의한 것 같다. 북한의 수소탄 실험에 대해 대한 민국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비무장지대에 확성기를 설치해 놓고 김정은에게 딴지를 거는 일 밖에 없었을까.

박근혜는 부정선거와 세월호 참사에서 자유롭지 못한 정황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댓글수사를 담당했던 검사들이 좌천되거나 옷을 벗고 있고,기소된 국정원 직원들 이 법정에서 (고의적으로)입을 다물고 있다고 한다.

여기게 최근 불거진 위안부 문제는 이명박근혜와 수꼴들을 극도의 긴장상태로 몰 아가고 있다. 종편의 나팔수들과 매수된 언론들이 연일 리틀MB 간철수를 두둔하 는 보도와 '더불어민주당' 탈당사태에 촛점을 맞추는 사이, 위안부 문제는 B-52전 폭기 그늘에 잠시 가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막강 파워를 갖춘 B-52라 할지라도 알고보면 무용지물이다. 작전반경이 7,200km에 이르는 녀석의 활동과 무시무시한 탑재능력만 보면 북한을 숨죽이게 만들 것 같지만 터무니 없는 일이다. 녀석이 특정 지역을 융단폭격을 한다고 가정 할 때 서울은 무사할까.

독재자의 딸과 새누리당 등 수꼴들이 자국민을 볼모로 잡고 전쟁놀이에 광분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은근히 울화통이 치민다. 해방 이후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들 이 악취를 풍기며 반토막짜리 한반도를 섬나라로 고착시키고 있는 것.

여기에 선조님들이 욕 보인 일본놈들과 뒷거래를 하는 것도 모자라, 양키를 품에 안고 희희낙락 하는 양공주를 보니 한숨이 절로 나는 것. 일월성신과 천지신명께 빈다. 언제인가 7시간동안 정부와 함께 자리를 비운 겁없는 무리들을 깨끗하게 청 소하게 해 주십사...그게 좀 더 앞당겨지면 참 좋겠다. B-52는 그럴 때 필요한 뱅기 가 아닐까.

The Boeing B-52 Stratofortress is a long-range, subsonic, jet-powered strategic bomber. The B-52 was designed and built by Boeing, which has continued to provide support and upgrades. It has been operated by the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since the 1950s. The bomber is capable of carrying up to 70,000 pounds (32,000 kg) of weapons,[4] and has a typical combat radius of 3,890 nautical miles (4,480 mi; 7,200 km) at high altitude without mid-air refueling.

Beginning with the successful contract bid in June 1946, the B-52 design evolved from a straight wing aircraft powered by six turboprop engines to the final prototype YB-52 with eight turbojet engines and swept wings. The B-52 took its maiden flight in April 1952. Built to carry nuclear weapons for Cold War-era deterrence missions, the B-52 Stratofortress replaced the Convair B-36. A veteran of several wars, the B-52 has dropped only conventional munitions in combat. The B-52's official name Stratofortress is rarely used; informally, the aircraft has become commonly referred to as the BUFF (Big Ugly Fat Fucker).[5] [Note 1]

The B-52 has been in active service with the USAF since 1955. As of 2012, 85 were in active service with nine in reserve. The bombers flew under the Strategic Air Command (SAC) until it was inactivated in 1992 and its aircraft absorbed into the Air Combat Command (ACC); in 2010 all B-52 Stratofortresses were transferred from the ACC to the new Air Force Global Strike Command (AFGSC).

Superior performance at high subsonic speeds and relatively low operating costs have kept the B-52 in service despite the advent of later, more advanced aircraft, including the canceled Mach 3 B-70 Valkyrie, the variable- geometry B-1 Lancer, and the stealth B-2 Spirit. The B-52 completed fifty years of continuous service with its original operator in 2005. After being upgraded between 2013 and 2015, it is expected to serve into the 2040s.[Note 2] <FOTO=Google Image>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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