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최악의 꼴불견
-약수터 물바가지로 신발 닦는 용감한 시민-
약수터에서 물바가지로 신발을 닦는 용감한(?) 시민 한 사람을 고발한다. 이틀 전(21일) 오후 2시 50분경 서울 강남에 위치한 대모산 기슭의 한 약수터에서, 등산을 다녀온 것으로 추정된 한 시민이 약수터로 다가왔다. 약수터로 들르는 사람들 다수는 목을 축이고 가는 것.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짧은 산행을 마치고 잠시 약수터에서 폰을 열어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가 '약수터 최악의 꼴불견'을 목격하게 된 것.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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