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병장 입 열면 여럿 다친다
-문창극 출근과 임 병장 사태는 닮은꼴-
문창극,
박근혜와 청와대 새누리당이
국무총리 적격자라고 지명했다.
임병장,
국방부와 22사단이
최전방 철책근무자로 적합 판단해
실탄과 수류탄까지 무장시켜 투입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문창극은 국민적 또라이로 평가됐다.
임 병장은 관심병사로 드러났다.
둘 다
제정신이 아닌 인간들...
이런 또라이들을
국무총리 후보
혹은 최전방 GOP근무자로 선정 했다면
박근혜나 국방부가 또라이가 아닐까.
또라이들이 나대치는 나라...
대한민국은 하루도 바람잘 날 없다.
사람들이 말한다.
축구 하나만 봐도 안단다.
임 병장은 끝내
자살 시도로 인생에 종을 쳤다.
이제 남은 건 문창극...
국민적 또라이가 출근한 것만으로도
자해공갈에 가깝다.
둘 다...
이들을 천거한 것들까지
우리사회의 적폐들이자
암적존재들이다.
임 병장이 자살 시도를 했다.
그러나 살패로 끝난 자살 뒤에 남은 수순
입만 열면 여럿 다친다.
임 병장이 또라이인지
별들이 관심장교들인지
별자리 여럿 날릴 것.
그 때문에 임 병장을 관심병사로
널리 알린 게 아닌지도 모를 일.
대한민국이 한 여자 때문에
통째로 미쳐돌아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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